낙엽 교목 특징
매년 가을에 잎을 모두 떨어뜨리는 큰 나무를 말합니다. 겨울철 휴면기에 들어가기 전에 엽록소가 분해되면서 노란색이나 빨간색으로 변한 후 낙엽이 됩니다. 벚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등이 대표적이며, 봄에 새로운 잎이 돋아납니다. 조경과 정원 조성에 널리 이용됩니다.털야광나무는 한국 중부 이북 산지에 자생하는 낙엽교목으로, 5월 연한 홍색 꽃과 10월 황색 열매가 특징입니다. 추위에 강하고 내공해성이 우수하여 공원수와 가로수로 널리 활용됩니다.
섬피나무는 울릉도 특산 낙엽교목으로 높이 30m에 달합니다. 흰색 꽃과 특징적인 잎 형태를 가지며, 용재, 관상용, 섬유용으로 활용됩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울릉도 원시림의 주요 수종입니다.
개오동나무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낙엽 교목으로 높이 30m까지 자라며, 6월에 황백색 꽃을 피웁니다. 열매의 칼리움 성분은 신장염, 방광염 치료에 효과적이며, 공해와 해풍에 강해 도시 조경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