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생 초본
2년 이상 생존하면서 매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풀입니다. 목질화되지 않은 부드러운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겨울에 지상부가 죽어도 뿌리나 지하경은 살아있어 봄에 다시 새싹을 틔웁니다. 민들레, 쑥, 옥수수수염 등이 대표적이며, 정원 조성이나 약용으로 널리 활용됩니다.세잎솜대는 압록강 상류와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20~40cm, 세 장의 잎과 7~8월 개화하는 총상화서가 특징이며, 습한 이끼틈에서 자랍니다.
좀새포아풀은 우리나라 중부 이북 초원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자주색 원추화서와 까칠한 잎 표면이 특징입니다. 30cm 이내의 작은 키에 섬세한 꽃 구조를 가진 이 풀의 형태적 특징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노루참나물은 한반도 산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8월에 흰색 꽃을 피웁니다. 섬세한 복엽 구조와 백색 털이 특징이며, 전통적으로 소의 먹이로 이용되었습니다.
연복초는 북반구 산지에 자생하는 높이 8-17cm의 소형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4-5월 황록색 꽃을 피우며 항균 및 진경작용이 있어 민간에서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개벼룩(홀별꽃)은 한국 중부 이북 산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10-20cm의 작은 식물입니다. 6-7월에 순백색 꽃을 피우며, 섬세한 잎과 독특한 열매 구조를 특징으로 합니다.
코마로브포아풀은 관모봉 고산 풀밭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10~35cm 높이의 소형 풀로 선상 피침형 잎과 성기게 퍼진 원추화서를 특징으로 하며, 고산 생태계에 적응한 식물입니다.
설령황새풀은 한반도 북부의 고산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6~7월 흰색 화피가 특징이며, 학명 Eriophorum brachyantherum Trautv.로 러시아, 몽골, 유럽, 북아메리카에도 분포합니다.
대택비녀골풀은 한반도 북부 고산지대의 습지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 식물입니다. 높이 10~25cm의 작은 줄기와 독특한 꽃 구조, 세모난 열매가 특징이며, 북아메리카와 러시아에도 분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