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새달
음력 정월의 별칭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첫 번째 달을 의미합니다. 이 시기는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계절로, 식물들이 새로운 생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는 파종과 씨앗 준비를 시작하는 시기이며, 정원의 식물들도 활발한 성장을 위해 영양분을 축적하기 시작합니다.모새달은 한국 황해 이남 해변 습지에 자라는 희귀 다년초입니다. 높이 80~120cm의 곧게 선 줄기와 6~10월 개화하는 독특한 화서 구조를 가지며,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