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필요한 순간, 정성꽃배달꽃과 식물 이야기
정성꽃배달
1533·7022꽃배달 주문 · 배송 상담
상품 메뉴
꽃배달 이용 안내개업·집들이생신·감사 선물꽃·식물 정보장례식장 안내

모새달, 황해 이남 해변 습지의 희귀 다년초

모새달(Phacelurus latifolius)은 한국, 중국, 일본의 황해 이남 지역에서 자라는 벼과의 다년초 식물입니다. 해변의 습지 환경에 적응한 이 식물은 산림청이 선정한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으로, 생태적 가치가 높습니다. 높이 80~120cm의 곧게 선 줄기와 독특한 화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꽃을 피웁니다.

모새달의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Phacelurus latifolius (Steud.) Ohwi
분류 벼과 다년초
분포지역 한국, 중국, 일본 황해 이남
생육높이 80~120cm
개화시기 6월~10월
생육환경 해변의 습지
보전상태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1997)

모새달의 형태적 특징

모새달은 직립하는 줄기를 가진 식물로, 가지가 없고 털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근경은 굵으며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번식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잎의 특징

잎은 편평한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20~40cm, 나비 1~4cm 정도입니다. 잎 표면은 털이 없거나 긴 털이 드문드문 있으며, 가장자리는 작은 톱니 모양으로 거칠게 나타납니다. 엽초는 둥글며 가장자리와 위끝에 털이 있고, 엽설의 길이는 약 2mm입니다.

꽃과 화서의 특징

화서는 길이 10~25cm로, 중축에 5~12개의 수상화서가 산방상으로 배열됩니다. 잎 뒷면과 함께 분록색이거나 자줏빛이 약간 도는 색상을 띱니다. 소수는 각 마디에 2개씩 달리며, 그 중 1개는 대가 있고 1개는 대가 없습니다. 대가 없는 소수는 화수축에 붙어 굵은 가지처럼 보입니다.

소수의 길이는 약 10mm이며 예두 형태이고, 까락이나 털이 없습니다. 대가 없는 포영은 2개의 능각과 4맥이 있으며, 둘째 포영은 1개의 능각과 3맥을 가집니다. 2개의 호영은 비슷한 형태로 3맥이 있고, 2개의 내영은 호영보다 짧습니다.

모새달의 변종

가는잎모새달 (var. angustifolius Kitag.)

가는잎모새달은 모새달의 변종으로, 잎의 나비가 5~8mm로 더 좁으며 화경이 가늘다는 점에서 기본종과 구별됩니다.

모새달의 생육환경 및 보전

모새달은 해변의 습지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로, 염분과 습도가 높은 특수한 환경에 적응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수한 서식지 특성으로 인해 개발과 환경 변화에 취약하며, 1997년 산림청에서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이 식물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533-7022 · 꽃배달 상담이용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