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습지 식물
습지의 독특한 환경에서만 자라는 매우 제한된 분포를 가진 식물들입니다. 높은 습도와 산소 부족, 산성 토양 등 특수한 조건에 적응한 이들은 생물 다양성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개발로 인한 습지 파괴로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이 많으며, 국가적 보호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긴잎끈끈이주걱은 한반도 북부 습지에 서식하는 희귀한 식충식물입니다. 끈기 있는 선모로 곤충을 포획하며, 7월에 백색 꽃을 피웁니다. 습지 감소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낙지다리는 한국의 희귀 습지식물로 높이 30-70cm의 다년생 초본입니다. 활혈과 행수 효능으로 월경폐지, 수종, 타박상 등을 치료하는 전통 약용식물이며, 산림청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왕제비꽃은 한반도 중부 이북의 습지에서 자생하는 희귀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종으로 백색 바탕의 자주색 줄무늬 꽃이 특징이며, 최근 충청북도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모새달은 한국 황해 이남 해변 습지에 자라는 희귀 다년초입니다. 높이 80~120cm의 곧게 선 줄기와 6~10월 개화하는 독특한 화서 구조를 가지며,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대암사초는 한반도 고산 습지에서만 자라는 희귀 다년초로,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독특한 생장 습성과 형태적 특징, 서식지 정보를 상세히 소개합니다.
병아리다리는 지리산 습지에 서식하는 극히 드문 1년생 초본식물입니다.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연한 자주색 꽃과 독특한 형태의 열매를 특징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