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수생식물
습지와 수역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통칭합니다. 물속이나 물가의 습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으로, 뿌리가 물에 잠기거나 흙이 항상 젖어있는 곳에서 생육합니다. 갈대, 부들, 수련, 연 등이 대표적이며, 산소 부족 환경에 견딜 수 있는 특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수질 정화와 생물 서식처 제공 역할을 합니다.흰왜젓가락나물은 제주도 자생 습지식물으로, 8월에 피는 하얀 꽃이 특징입니다. 2년생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15-80cm이며, 습지와 물가에서 자랍니다.
꼬마부들은 한국 습지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높이 80~150cm의 소형 부들입니다. 약용 및 공업용으로 활용되며 뛰어난 정수성을 가진 식물입니다.
별이끼는 한반도 습지에 서식하는 1년초 수생식물입니다. 높이 1~4cm의 소형 식물로 작은 도란형 잎과 5~7월의 백록색 꽃을 특징으로 하며, 옆으로 뻗어나가며 자라는 습성을 보입니다.
물속새는 습지와 수변에서 자라는 다년초 식물로, 높이 50~100cm이며 짙은 녹색 줄기에 10~30개의 능선이 있습니다. 한반도 함경북도와 평안북도에 분포하며 동아시아 전역에서 발견됩니다.
물옥잠은 한국 전역의 논과 얕은 물속에서 자라는 1년생 수초로, 청자색 꽃이 특징입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청열, 거습, 해독 효능으로 약용되며, 천연기념물 습지의 중요한 식물입니다.
가는개수염은 강원도 습지에 자생하는 1년초 수생식물입니다. 섬세한 선형 잎과 황백색 두화, 독특한 꽃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여름철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입니다.
둥근검바늘골은 한반도 습지에 분포하는 소형 다년초 식물입니다. 퇴화된 잎, 독특한 소수 구조, 해면질이 없는 암술대 기부 등의 특징으로 다른 검바늘골속 식물과 구별됩니다.
참개연꽃은 한국 습지에서 자라는 수생식물로, 황색 꽃과 물 위의 둥근 잎이 특징입니다. 8~9월 개화하며 두터운 근경을 가진 희귀 수련과 식물입니다.
넓은꽃잎개수염은 논과 못가 습지에서 자라는 일년생 수생식물입니다. 9~10cm의 총생 잎과 8~10월 개화하는 연한 갈색 두상화서가 특징이며,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입니다.
갈대는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식물로 식용, 공예용, 약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근경부터 꽃까지 모든 부위가 약재로 사용되며, 청열, 지혈, 해독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