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자생식물
습지 자생식물은 물이 많은 습한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식물들입니다. 늪, 습지, 물가 등 토양이 항상 젖어있는 곳에 적응한 식물으로, 뿌리가 물속에 잠겨있어도 산소를 흡수할 수 있는 특수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갈대, 부들, 수련, 창포 등이 대표적이며, 생태계 보전과 수질 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제주검정곡정초는 제주도 자생 희귀 습지식물입니다. 79개의 맥을 가진 잎과 45개 능선의 꽃자루, 거꾸로 선 원추형 두상화가 특징이며, 제주도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종입니다.
물꽈리아재비는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여름철 황색 꽃이 특징입니다. 한반도 평북 이남부터 일본, 대만에 분포하며, 연약한 줄기와 대생하는 잎, 6~7월 개화 시기를 가집니다.
산옥잠화는 한국과 일본 습지에 자생하는 숙근초로, 자줏빛 꽃과 윤기 나는 잎이 특징입니다. 약 60cm 높이로 자라며 산골짜기와 냇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별풍경사초는 우리나라 북부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40-70㎝로 납작한 잎과 독특한 이삭 구조를 가지며, 습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원사초는 우리나라 중부 이북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30~50cm 높이의 섬세한 잎과 공 모양의 이삭이 특징이며, 과낭의 2갈래 부리와 3갈래 암술머리로 구분됩니다.
애기염주사초는 우리나라 남부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50~70cm 높이의 회록색 잎과 흰색 이삭이 특징이며, 습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흑삼릉은 동아시아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뿌리줄기인 괴경을 약재로 사용합니다. 혈액순환 개선, 통증 완화 등의 효능이 있으며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개구리자리(석룡예)는 습지에서 자라는 약용식물로, 전초와 과실이 모두 한의학에서 활용됩니다. 종기, 결핵, 말라리아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며, 풍부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북스바우미사초는 우리나라 북부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사초류입니다. 회록색 잎과 독특한 꽃 배치, 3갈래 암술머리가 특징이며, 높이 30~40cm의 소형 식물입니다.
후라벨라타사초는 우리나라 북부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세모진 줄기, 회록색 잎, 독특한 이삭 구조가 특징이며, 높이 40-60㎝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