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자생식물
습지 자생식물은 물이 많은 습한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식물들입니다. 늪, 습지, 물가 등 토양이 항상 젖어있는 곳에 적응한 식물으로, 뿌리가 물속에 잠겨있어도 산소를 흡수할 수 있는 특수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갈대, 부들, 수련, 창포 등이 대표적이며, 생태계 보전과 수질 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펠리온나무는 한반도 중부 이남 산골짝 습지에서 자라는 낙엽 아관목입니다. 높이 20~40cm의 소형 관목으로 황록색 꽃과 특이한 형태의 잎을 특징으로 하며, 동아시아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식물입니다.
좀고추나물은 한국 중부 이남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7~8월에 황색의 작은 꽃을 피웁니다. 높이 5~30cm의 소형 식물로 포엽의 난상 타원형 모양이 특징입니다.
애기물매화는 한라산 고산 습지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다년초입니다. 높이 10cm의 작은 식물으로 7~8월에 백색의 정교한 꽃을 피우며, 5개의 꽃잎과 특이한 헛수술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미나리(Cicuta virosa L.)는 북반구 습지에 분포하는 유독식물입니다. 높이 1m의 다년초로 흰색 꽃을 피우며, 전초에 강력한 독성 성분 cicutoxin을 함유합니다. 뿌리는 골수염 치료에 외용으로 사용되지만 절대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물까치수영은 지리산 이남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6월에 순백색 꽃을 피웁니다. 선형 잎과 검은 선점, 총상화서의 섬세한 꽃이 특징인 한국 자생식물입니다.
긴잎백운풀은 한국의 습지에서 자라는 소형 일년초로, 8-9월에 피는 작은 흰색 꽃과 가늘고 긴 잎이 특징입니다. 백운풀과 유사하지만 꽃자루가 더 길어 구별됩니다.
큰황새냉이는 강원도 이남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큰 정소엽과 백색 십자화가 특징입니다. 형태, 분포, 식용 방법을 알아보세요.
꽃하늘지기는 한국 전역 습지에 자생하는 1년초 식물입니다. 실 같은 잎과 섬세한 산형 화서를 특징으로 하며, 높이 5-40cm로 자랍니다. 습지 환경의 지표종으로 생태적 가치가 있습니다.
여뀌바늘은 우리나라 습지에 자생하는 1년생 초본으로 9월에 황색 꽃을 피웁니다. 전통 약재로 이뇨, 소종, 청열 효능이 있으며, 천연 염료로서의 가치도 높습니다.
마디꽃은 한국 중부 이남의 습지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12~15cm의 소형 식물로 7~8월에 연한 홍색의 작은 꽃을 피우며, 도란형의 작은 잎과 독특한 줄기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