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생식물
한반도의 자연환경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분포하게 된 식물들입니다.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면서 한반도 기후에 적응한 고유의 식물 자산으로, 산림청에서 공식 지정한 자생식물은 약 4,000여 종입니다. 산삼, 도라지, 더덕 등 약용식물부터 자작나무, 소나무 같은 수목까지 다양하며, 생태계 보전과 유전자원 보호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물마디꽃은 한국의 논밭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10~30cm의 작은 식물로 8~9월에 붉은 꽃을 피우며, 대생하는 선형 잎과 흰색 뿌리가 특징입니다.
향등골나물은 한국 전국에서 자라는 2m 높이의 다년생초본으로, 3개로 갈라진 잎과 연한 자주색의 향기로운 꽃이 특징입니다.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되며, 등골나물과 잎의 형태로 구별됩니다.
개싹눈바꽃은 한국 중부 산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9~10월에 연한 청자색 꽃을 피웁니다.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내리는 독특한 특징과 상세한 형태적 특징을 소개합니다.
붉은터리풀은 한국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7~8월 적색 꽃이 피는 관상식물입니다. 형태 특징, 생육환경, 약용 및 밀원식물로서의 이용 가치를 상세히 소개합니다.
남포분취는 한국 서쪽 바닷가 습지에서 자라는 2년초 식물입니다. 높이 20~55cm로 자라며 독특한 피침형 잎과 아름다운 꽃을 특징으로 합니다. 해안 생태계의 중요한 자생 식물입니다.
부싯깃고사리는 한국 자생 고사리로 뒷면의 하얀 가루가 특징입니다. 기침, 월경불순 등을 치료하는 전통 약용식물로 성분과 효능, 복용법을 소개합니다.
솔새는 한국 전역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검은색 까락이 특징인 벼과 식물입니다. 높이 70~100cm, 8월 개화, 산야 풀밭 자생.
나도개미자리는 한국 북부 고산지대의 돌밭에 자라는 높이 5cm의 소형 다년생 초본입니다. 백색 꽃과 침형의 밀생 잎이 특징이며, 개미자리속의 유사종들과 구별되는 형태적 특징을 갖습니다.
왕모시풀은 한국 남쪽 해안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1m, 넓은 난형 잎, 연녹색 꽃이 특징입니다. 전통적으로 섬유용으로 이용되어온 유용 식물입니다.
오대산괭이눈은 강원도 오대산 습지에 자생하는 희귀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5~12cm의 작은 크기에 4~6월 황색 꽃을 피우며, 지하 복지를 통해 번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