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생 고사리
한반도의 산림과 습지에 자생하는 양치식물의 총칭입니다. 뿌리줄기에서 나온 잎이 깃 모양으로 갈라지는 특징을 가지며, 포자로 번식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고사리, 고비, 고들빼기고사리 등 다양한 종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봄철 어린잎인 고사리순은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며, 전통 의학에서도 활용되어 왔습니다.금족제비고사리는 한국 중부이북에 자생하는 상록 고사리로, 3회 우상 분열의 복잡한 엽맥 구조와 투명한 신장형 포막이 특징입니다. 가는잎족제비고사리와의 구분법을 포함한 형태적 특징을 소개합니다.
가는쇠고사리는 한국 전역의 상록활엽수림에 자생하는 상록다년초 고사리입니다. 윤채 있는 소우편과 3회 우상 분열 엽신이 특징이며, 포자낭군이 2줄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일색고사리는 울릉도와 제주도에 자생하는 상록 고사리로, 길이 40-60cm의 큰 잎과 3회 우상 갈라짐이 특징입니다. 계곡 습지에서만 자라는 희귀 식물의 형태와 생태를 알아봅니다.
진저리고사리는 한국 지리산과 한라산에 자생하는 다년생 고사리입니다. 5각형의 4회 우상 분열 잎과 신장형 포막을 가진 양치식물로, 숲 속 습한 환경에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