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자생식물
한반도의 고유한 자연환경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생성되고 진화한 식물들입니다. 인위적인 도입이나 재배 없이 한반도 땅에서 자생하는 식물종으로, 한반도의 기후, 토양, 지형 등에 완벽하게 적응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식물들은 생태계의 기초를 이루며 한반도 생물다양성의 핵심 자산입니다.털괴불나무는 한반도 전남·경기도·함경도에 자생하는 낙엽관목입니다. 5월에 황색 꽃을 피우며 높이 2m까지 자라고, 전통적으로 땔감용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수염개밀은 한반도 숲속에 자생하는 다년초 벼과 식물입니다. 높이 50~120cm로 짙은 녹색 잎과 8~9월 개화하는 우아한 꽃이 특징이며, 북반구 온대지역에 분포합니다.
알며느리밥풀은 한반도 중부 이남에 분포하는 반기생 1년초로, 8~9월 홍자색 또는 백색 꽃을 피웁니다. 형태 특징, 분포, 유사종 구분법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볼레괴불나무는 한반도 평안도와 함경도에 자생하는 낙엽 관목으로, 높이 1.5m, 털이 있는 잎과 적색 열매가 특징입니다. 인동과 식물의 형태적 특징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웅기피나무는 함경북도 웅기 지역 자생 낙엽교목으로, 백색 성모가 있는 잎과 난형 열매가 특징입니다. 찰피나무와 유사하지만 열매 형태로 구별되는 한반도 특산 희귀종입니다.
정금나무는 한반도 자생 낙엽 관목으로 높이 2-3m, 봄 꽃과 가을 붉은 단풍, 검은색 열매가 특징입니다. 내한성과 내건성이 강하며 정원수, 공원수로 널리 이용되고 열매는 식용 가능합니다.
잔톱비장이(Serratula hayatae Nakai)는 한반도 북부와 중국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60~80cm, 8월 자주색 꽃 개화, 뾰족한 거치 잎이 특징인 국화과 야생화입니다.
개중대가리는 한반도 평안북도와 동북아시아에 분포하는 다년생 야생화입니다. 중대가리풀과 달리 직립하는 식물체와 2~4개의 두화가 특징이며, 학명은 Symphyllocarpus exilis Maxim.입니다.
푸른산층층이는 한반도 중부 이북과 일본에 자생하는 산층층이의 변종으로, 녹색 톤과 백색 꽃, 적은 털이 특징입니다. 기본종과의 구별 방법과 형태적 특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실미꾸리낚시는 한반도 늪지대에 자생하는 수생식물로, 제주부터 중부·남부 지역과 만주, 아무르까지 분포합니다.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