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자생식물
해안 지역의 독특한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식물들입니다. 염분이 많은 토양, 강한 바람, 모래 등의 척박한 조건에 적응한 식물들로, 염생식물, 모래식물 등이 포함됩니다. 해안 침식 방지, 모래 고정, 생태계 보전 등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해변 환경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갯메꽃, 해국, 통보리사초 등이 대표적입니다.흰대극(Euphorbia esula L.)은 한국 남부 해안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높이 20-40cm의 소형 식물입니다. 노란색 꽃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며, 현재 경제작물로 대량 증식 중입니다. 매우 유독성이므로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돌가시나무는 한국 남부 해안에 자생하는 반상록 포복성 관목으로, 흰색 향기 꽃과 붉은 열매가 특징입니다. 번식이 용이하고 관상가치가 높아 정원 조성에 인기 있습니다.
밀사초는 한국 남부 해안에 자생하는 다년초 식물로, 높이 30~40cm의 단단한 잎과 독특한 화수 구조를 특징으로 합니다. 바닷가 모래땅의 바위틈에 군생하며 사방 공사용으로 활용됩니다.
빗살서덜취는 한반도 서해안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독특한 빗살 모양의 잎과 자주색 꽃이 특징입니다. 9~10월에 개화하며 산 기슭과 해안 지역에서 자생합니다.
갯강활은 제주도와 거문도 해안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50~100cm로 자라며 7~8월에 백색 꽃을 피우고, 줄기 내 황백색 즙액을 함유한 약용식물입니다.
섬갯쑥부쟁이는 제주 해변에서 자생하는 2년초 식물으로, 8~11월 연한 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어린순은 식용으로 활용되며, 높이 30~100cm의 해안식물입니다.
가지바위솔은 한국 해안 바위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16~31cm의 작은 식물입니다. 유백색 또는 연한 노란색 꽃과 다양한 색상의 꽃밥이 특징이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다육식물입니다.
남구절초는 우리나라 남쪽 해안에 자생하는 흰색 국화입니다. 20~50cm 높이로 약용과 관상용으로 이용되며, 두껍고 윤택 있는 잎이 특징입니다.
암대극은 한국 남부 해안 암석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40~80cm, 황록색 꽃을 피우며 유독 식물입니다. 형태적 특징과 유사 종과의 구분법을 알아봅니다.
털갯완두는 한국 중부 이북 바닷가에서 자라는 다년초 식물입니다. 적자색 꽃과 독특한 형태의 잎을 특징으로 하며, 전통적으로 이뇨제, 해독제, 산후 건강 관리에 활용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