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자생식물
해안 지역의 독특한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식물들입니다. 염분이 많은 토양, 강한 바람, 모래 등의 척박한 조건에 적응한 식물들로, 염생식물, 모래식물 등이 포함됩니다. 해안 침식 방지, 모래 고정, 생태계 보전 등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해변 환경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갯메꽃, 해국, 통보리사초 등이 대표적입니다.털머위는 한국 해안 자생 상록 다년초로 높이 30~50cm, 가을 황색 꽃이 특징입니다. 관상식물, 지피식물, 약용식물으로 활용되며 청열, 해독, 활혈 효능이 있습니다.
갯활량나물(잠두싸리)은 한국 해안 모래땅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황색 꽃과 검은 종자를 특징으로 합니다. 야결명으로 불리며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하여 해독, 소종, 거담 효능이 있어 전통 의학에서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웅기솜나물은 한국 함경북도 바닷가에 자생하는 국화과 다년초입니다. 높이 30~35cm로 8월에 황색 꽃을 피우며, 거미줄 같은 털과 톱니 모양의 잎이 특징입니다.
백령풀은 미국 원산의 귀화식물으로 한반도 해안지역에 분포합니다. 1년생 초본으로 높이 20~50cm이며, 대생하는 잎과 7~9월 개화하는 작은 꽃이 특징입니다.
갯대추는 제주도 해안에 자생하는 희귀 낙엽관목으로, 근·엽·과실이 전통 한의학에서 풍습 제거, 어혈 산출, 해독 등의 효능으로 활용됩니다. 산림청·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뇌성목은 한반도 남부 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뛰어난 환경 적응력과 아름다운 외형을 갖춘 조경수입니다. 향기로운 잎과 약용 가치를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해변싸리는 전남 보길도 해안에 자생하는 낙엽 관목으로, 적자색 꽃과 혁질의 3출엽이 특징입니다. 관상용 및 밀원 식물로 이용되며 실생으로 증식합니다.
섬향나무는 한국 남쪽 해안지대에 자생하는 포복형 상록침엽관목입니다. 계절에 따라 잎의 색이 변하며, 강한 내한성과 내건성으로 정원수, 지피식물, 분재용으로 널리 이용됩니다.
왕쥐똥나무는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자생하는 반상록관목으로, 내한성과 내공해성이 뛰어나 도시 조경수로 적합합니다. 순백색 꽃과 검은 열매가 특징이며, 전통 한의학에서 약용으로도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