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멸종위기 식물
자연 서식지에서 개체 수가 극도로 감소하여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식물을 의미합니다. 환경 파괴, 무분별한 채취,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야생에서 거의 발견되지 않으며, 생물 다양성 보전 차원에서 국가적 보호 대상으로 지정됩니다. 인공 증식과 서식지 복원을 통해 종 보존을 시도하고 있습니다.무등풀은 무등산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 희귀식물입니다. 높이 20-40cm의 1년초로 8월에 개화하며, 백색의 세모진 도란형 수과를 특징으로 합니다.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백양꽃은 한반도 남서부에만 자생하는 희귀 다년초로, 9월에 적갈색 꽃을 피웁니다.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로 높은 습도와 비옥한 토양을 선호하며, 현재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산지 계곡에서만 발견됩니다.
끈끈이귀개는 한국 전남 지역에서만 자라는 희귀 다년생 초본으로, 선모로 덮인 독특한 잎 형태가 특징입니다. 전초와 괴경을 약용으로 사용하며 위통, 타박상, 근골동통 등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지리산 신양재에서만 자생하는 희귀 특산 식물 지리터리풀. 분홍색 꽃과 독특한 장상엽이 특징인 다년생 초본으로, 멸종 위기 식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변산바람꽃은 한국 특산 희귀식물으로 한라산, 지리산, 마이산, 변산지방에서만 자라는 다년초입니다. 봄 3~4월 하얀 꽃과 노란 밀선이 특징이며,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검팽나무는 한국 특산 희귀식물로 황해도 이남 산기슭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 교목입니다. 식용 열매와 우수한 목재로 이용되며, 1997년 산림청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서흥닥나무는 황해도 이북에서만 자라는 높이 7~8cm의 희귀 다년초입니다. 7월에 황색 꽃을 피우며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한라장구채는 제주도 한라산 정상 근처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입니다. 높이 20cm의 다년초로 6-8월에 백색 꽃을 피우며,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지리바꽃은 한국 특산 약용식물로 지리산과 중부 이북 산지에서만 자라는 희귀 식물입니다. 자주색 꽃과 마늘쪽 같은 뿌리를 가지며, 전통 한의학에서 풍습, 중풍, 신경통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한라산 정상 근처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 두메대극.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황록색 꽃과 독특한 형태의 잎을 가진 다년생 초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