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사다리고사리(Lastrea glanduligera (Kuntze) Moore)는 한국의 남쪽 해안지대와 섬지역에서 자라는 상록초본 고사리입니다. 독특한 형태의 잎과 황색 선점이 특징이며, 참사다리고사리 변종도 함께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다리고사리의 형태적 특징과 생육 환경, 그리고 변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Lastrea glanduligera (Kuntze) Moore |
| 분류 | 상록초본 |
| 생육지역 | 한국 남쪽 해안지대 및 섬지역 |
사다리고사리의 형태적 특징
사다리고사리는 여러 가지 독특한 형태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표는 이 식물의 주요 부위별 특징을 정리한 것입니다.
| 부위 | 특징 |
|---|---|
| 엽병 | 짧은 털과 인편이 약간 있으며, 인편은 연한 갈색의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털이 있음 |
| 엽신 | 좁은 삼각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길이 15-45㎝, 폭 4-17㎝로 끝이 뾰족함. 대가 없고 우상으로 거의 완전히 갈라지며 털이 있고 뒷면에 황색 선점이 있음 |
| 열편 |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폭 1.5-2.5mm이며, 밋밋하고 끝이 둔함. 소맥이 갈라지지 않고 끝까지 닿음 |
| 포자낭군 | 가장자리 가까이에 2줄로 달리며, 포막은 둥근 신장형으로 가장자리에 털이 있음 |
| 근경 | 가는 근경이 길게 뻗으며, 끝부분 이외에는 인편이 드문드문 있음 |
참사다리고사리 변종
한국에서 발견되는 참사다리고사리(var. koreana NAK.)는 사다리고사리의 변종으로, 몇 가지 구별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 항목 | 특징 |
|---|---|
| 우편 | 꼬리처럼 길게 연장됨 |
| 열편 | 폭 1-2mm의 피침형으로 더 좁은 형태 |
참사다리고사리는 우편이 꼬리처럼 길어지는 특징으로 기본종과 구분되며, 열편의 폭도 더 좁아 형태학적으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