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꽃·식물 위키 › 얇은개싱아, 한국 고산지의 희귀 다년생 초본
얇은개싱아 는 함남 부전고원의 산지에서 자라는 국내 자생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80cm 정도로 자라며, 특징적인 얇은 잎과 흰색 긴 털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름철 7~8월에 연한 녹색의 꽃을 피우며, 싱아속 식물 중에서도 구별되는 형태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Aconogonum mollifolium (Kitag.) Hara
국명
얇은개싱아
북한명
얇은잎싱아
분류
다년생 초본
분포지역
한국 함남 부전고원
생육환경
산지
형태적 특징
줄기와 전체 형태
얇은개싱아 는 높이가 약 80cm에 달하는 식물입니다. 줄기는 다소 연약하면서도 곧게 서 있으며, 잎을 제외한 부분에는 털이 거의 없어 매끈한 외관을 보입니다.
잎의 특징
특징
설명
배열
호생(잎이 줄기를 따라 번갈아 달림)
모양
긴 타원형으로 양끝이 좁음
끝부분
길게 뾰족하게 뾰족해짐
질감
얇은 질감
엽병
있음
표면 특징
양면과 가장자리에 흰색의 긴 털이 분포
꽃의 특징
항목
내용
개화시기
7월~8월
꽃색
연한 녹색 또는 흰빛이 도는 녹색
화서 형태
원추화서(총상으로 달림)
소화경
가늘고 윗부분이 굵어지며, 털이 없고 꽃과 길이가 거의 비슷하며 환절이 있음
꽃받침 열편
5개, 타원형, 길이 약 2mm, 털이 없고 가장자리가 막질이며 다소 주름이 짐
수술
8개로서 꽃받침보다 짧음
암술대
3개
열매의 특징
항목
내용
열매 종류
수과
모양
세모진 넓은 타원형
색상
흑갈색
광택
있음
크기
길이 약 3mm
표면
털이 없음
유사 종과의 구별
얇은개싱아 와 같은 싱아속 식물들은 형태적으로 유사하지만 몇 가지 특징으로 구별됩니다.
종명
주요 특징
왜개싱아 (A. divaricatum)
전체에 털이 거의 없으며, 잎은 난상 긴 타원형 또는 피침형
참개싱아 (A. microcarpum)
잎은 난상 타원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양면에 털이 분포
싱아 (A. polymorphum)
잎자루는 짧고 양면에 털이 없으며, 엽초 모양의 턱잎은 막질로 털과 맥이 있음
긴개싱아 (A. ajanense)
왜개싱아에 비해 잎이 길고 좁으며 잔털이 있고, 잎을 제외하고는 털이 없음
얇은개싱아 는 특히 잎의 양면과 가장자리에 흰색의 긴 털이 있다는 점과 얇은 잎의 질감이 다른 종들과 구별되는 중요한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