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꽃·식물 위키 › 왜솜다리(Leontopodium japonicum Miq.) – 한국 고산지대의 희귀 특산식물
개요
왜솜다리 는 한국 소백산 이북의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로,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높이 25~55cm의 소형 식물으로 백색 면모로 덮인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8~9월에 회백색 꽃을 피웁니다. 산림청과 환경부에서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중요한 식물입니다.
왜솜다리 의 기본 정보 및 특징
항목
내용
학명
Leontopodium japonicum Miq.
분류
국화과 다년생 초본
분포
한국 특산식물 (소백산 이북 고산지대)
생육지
고지대 풀밭
높이
25~55cm
줄기 특징
총생하며 곧게 서고, 윗부분이 약간 갈라지며 백색 면모로 덮여 있음
왜솜다리 의 잎 특징
항목
내용
근생엽 및 하부엽
개화 무렵에 소실됨
경생엽 배열
호생(互生)
경생엽 형태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
경생엽 크기
길이 4~6.5cm, 폭 5~14mm
경생엽 표면
면모가 있거나 없음
경생엽 뒷면
회백색 면모 밀생
포엽
드물게 달리며, 윗부분 잎보다 작고 황회색 털 보유
왜솜다리 의 꽃과 열매 특징
항목
내용
개화시기
8~9월
꽃색
회백색
두화 구조
잡성(雜性), 1개 또는 여러 개 모여 달림
총포 크기
길이 4~5mm, 나비 약 5mm
포편 배열
3줄로 배열, 끝이 뾰족함
포편 뒷면
축모(縮毛) 밀생
수과
길이 약 1mm, 유두상의 돌기 보유
왜솜다리 의 보호 현황
항목
내용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1997년)
환경부 지정
보호야생동·식물(1997년)
보호 이유
한국 특산식물로서 분포 범위가 극히 제한적이며 개체수 감소
왜솜다리 는 한반도 고산지역의 생물다양성을 대표하는 식물로, 그 학명에서 ‘레온토포디움’은 사자의 발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습니다. 백색의 솜털 같은 포엽이 특징적이며, 이러한 형태는 고산지대의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환경에 적응한 결과입니다.
현재 왜솜다리 는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한 서식지 감소로 위협받고 있으며, 학술적·생태적 가치가 높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전 노력이 필요한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