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양지꽃은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한국의 함경북도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희귀한 산지 식물입니다. 높이 10~20cm의 소형 식물로 백색의 면모로 덮인 잎과 황색 꽃이 특징이며, 깊게 뻗은 굵은 뿌리로 척박한 고산 환경에 적응해 있습니다.
은양지꽃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Potentilla nivea L. |
| 분류 | 장미과 다년생 초본 |
| 분포 | 한국 함경북도 고산지대 |
| 높이 | 10~20cm |
| 근계 | 굵은 뿌리가 땅속으로 깊이 침입 |
은양지꽃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근생엽은 긴 엽병을 가지며 3출복엽 구조를 이룹니다. 소엽은 타원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으로 길이 10~35mm, 폭 8~20mm 정도입니다. 잎의 표면은 견모가 있어 녹색을 띠지만, 뒷면은 화경 및 엽병과 함께 백색 면모가 밀생하여 은백색으로 보입니다.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탁엽은 건막질의 갈적색입니다.
꽃의 특징
7월에 개화하며 황색 꽃이 화경 끝에 2~4송이씩 달립니다. 꽃의 지름은 15~20mm입니다. 꽃받침잎은 끝이 뾰족한 넓은 피침형이고, 부악편은 꽃받침잎보다 좁고 짧습니다. 꽃잎은 도란형으로 길이 약 6mm이며 끝이 오목합니다. 수술은 많고 황색이며, 화탁에는 짧은 털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