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털노랑제비꽃은 한국 함경남도 갑산 지역에서 자생하는 제비꽃속의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5~22cm의 소형 식물로, 5월에 황색 꽃을 피우며 산지와 숲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희귀한 야생화입니다. 독특한 형태의 잎과 선명한 황색 꽃이 특징이며, 한반도 고유의 식물 자원으로 보존 가치가 높습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Viola brevistipulata var. minor Nakai |
| 분류 | 제비꽃과 다년생 초본 |
| 분포 | 한국 함경남도 갑산 |
| 높이 | 5~22cm |
| 개화시기 | 5월 |
| 꽃색 | 황색 |
| 생육환경 | 산지, 숲가장자리 |
형태적 특징
줄기와 잎의 구조
털노랑제비꽃의 줄기는 높이 5~22cm로 비교적 작으며, 윗부분에 흔히 퍼진 털이 있고 밑부분의 비늘같은 잎은 적자색을 띱니다. 근생엽은 2~3개이며 윗부분에 3개의 잎이 경생합니다.
잎은 삼장형(세 갈래 모양)으로 길이 16~52mm, 폭 14~50mm 정도입니다. 잎의 표면에는 털이 없으며 맥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근생엽의 엽병은 잎보다 2~3배 길지만, 경생엽의 엽병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탁엽은 넓은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꽃의 특징
| 항목 | 특징 |
|---|---|
| 화경 길이 | 1.2~1.5cm |
| 개화시기 | 5월 |
| 꽃색 | 황색 |
| 꽃받침잎 | 피침상 선형, 길이 6mm |
| 꽃잎 | 황색, 꽃받침보다 약 2배 길이 |
| 꽃잎 맥 | 적색 |
| 거(꽃잎 뒤의 주머니) | 길이 2~3mm |
화경은 원줄기 끝에 달리며, 꽃잎은 꽃받침보다 약 2배 정도 길고 선명한 황색입니다. 꽃잎의 맥은 적색으로 표현되어 있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외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열매의 특징
열매는 삭과(마른 열매)로 난상 타원형이며, 표면에 털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형태는 종자 산포에 적응된 구조입니다.
생육 환경 및 분포
털노랑제비꽃은 산지와 숲가장자리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한국 함경남도 갑산 지역이 주요 자생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한반도의 고산 지역에 적응한 야생화임을 시사합니다. 산림 생태계의 가장자리 환경에서 생육하는 특성을 보이며, 이러한 서식지 특성은 식물의 보존 관리에 중요한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