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가문비는 한국 함경남도 풍산 지역의 고산지에서 자생하는 상록교목입니다. 학명 *Picea pungsanensis Uyeki*로 불리는 이 침엽수는 높이 20m, 지름 60cm 정도로 자라며, 네모난 잎과 독특한 구과 형태가 특징입니다. 고원의 습윤지에서 주로 생육하며, 한반도 고유의 가문비나무 중 하나로 식물학적 가치가 높습니다.
풍산가문비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Picea pungsanensis* Uyeki |
| 분류 | 고산성 상록교목 |
| 원산지 | 한국 함경남도 풍산 |
| 수형 | 높이 약 20m, 지름 약 60cm |
| 잎의 특징 | 네모난 형태, 길이 12-25mm(보통 20mm), 구부러진 모양, 도란형 엽흔 |
| 개화 시기 | 6월 |
| 꽃의 특징 | 자웅이가화, 타원형 화수 |
| 구과 형태 | 난상 타원형, 길이 55-70mm, 지름 25-30mm |
| 구과 실편 | 도란형, 끝이 좁은 둔두, 약간의 톱니, 연한 녹황갈색, 뒷면에 세로 주름, 윤채 없음 |
| 포의 특징 | 피침형, 점첨두 |
| 종자 | 난형, 암갈색, 길이 4-4.5mm, 폭 1.5-2mm |
| 종자 날개 | 타원형, 연한 황갈색, 길이 8-9mm, 폭 약 4mm |
| 성숙 시기 | 10월 |
| 생육 환경 | 고원의 습윤지 |
풍산가문비의 변종: 털가문비
풍산가문비의 변종인 털가문비(*P. pungsanensis* Uyeki var. *intercedens* T. Lee)는 함경북도 지역에서 자라는 품종입니다. 가지에 털이 있다는 점이 기본종과의 주요 차이점입니다. 종비나무와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나, 더 긴 잎, 얇은 구과 실편, 주름진 표면, 끝부분의 톱니 등에서 구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