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노랑민들레는 우리나라 전역의 산야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일반 민들레와 흰 민들레의 특징을 함께 지닌 독특한 식물입니다. 연노란색 꽃이 특징이며, 관상용과 식용, 약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개체수가 일반 민들레보다 훨씬 적어 희귀성이 높은 식물입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Taraxacum coreanum var. flavescens Kitam. |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 분포 지역 | 우리나라 남부지방, 중부지방, 북부지방 |
| 높이 | 약 30cm 안팎 |
흰노랑민들레의 형태적 특징
흰노랑민들레는 밑동에서 잎이 총생하는 형태를 보입니다. 잎은 피침형으로 끝이 뭉뚝하고 밑은 좁아지는 특징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깊게 갈라져 있습니다. 양면에 털이 있고 5~6쌍의 갈래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연노란색으로 피어나며, 일반 민들레와 흰 민들레가 합쳐진 것처럼 보이는 독특한 색상을 띱니다. 두상화서는 꽃줄기 위에 1개씩 붙으며, 총포는 엷은 녹색입니다. 꽃이 필 때보다 꽃이 핀 후에 더욱 자라는 특징이 있으며, 총포에는 털이 있습니다. 과실은 5월에 익으며, 민들레보다 개체수가 훨씬 적습니다.
자생지 및 생육 환경
흰노랑민들레는 주로 산야지의 낮은 지대에서 자랍니다. 집 근처 텃밭, 길가, 언덕 등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라는 경향을 보입니다.
활용 방법
| 용도 | 설명 |
|---|---|
| 관상용 | 연노란색 꽃으로 정원과 화단을 장식 |
| 밀원용 | 꿀벌의 밀원 식물로 활용 |
| 식용 | 어린잎을 나물로 섭취 가능 |
| 약용 | 한방에서 완하제, 강장제, 건위제 등의 약재로 사용 |
흰노랑민들레의 어린잎은 쌈이나 나물로 식용할 수 있으며, 한방에서는 소화 촉진, 체력 강화, 소화 기능 개선 등을 목적으로 완하제, 강장제, 건위제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