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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삼잎국화, 북아메리카 원산 노란 꽃의 매력적인 다년생 식물

겹삼잎국화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아름다운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학명 Rudbeckia laciniata L. var. hortensis Bail.로 알려져 있으며, 영명 ‘Golden Glow’와 일명 ‘야에자키오오항곤소’라고도 불립니다. 이 식물은 100~200cm의 높이로 자라며, 7~9월에 선황색의 겹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에는 1912~1945년 사이에 원예식물로 도입되어 현재까지 재배되고 있으며, 일부는 자연으로 일출되어 야생화된 상태로도 발견됩니다.

겹삼잎국화의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Rudbeckia laciniata L. var. hortensis Bail.
영명 Golden Glow
일명 Yaezaki-oho-hangonsoh
원산지 북아메리카
식물 분류 다년생 초본
성숙 높이 100~200cm
개화 시기 7~9월
꽃 색상 선황색
꽃 형태 겹꽃
꽃 크기 지름 5~10cm
국내 도입 시기 1912~1945년

겹삼잎국화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겹삼잎국화의 잎은 어긋나기(互生) 잎차례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근생엽과 아래쪽의 잎은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으며, 잎새는 우상(羽狀)으로 3~7열(裂)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각 열편은 서로 다른 톱니를 가지면서 천열(淺裂)되어 있어 섬세한 외형을 연출합니다.

경생엽(莖生葉)은 짧은 잎자루를 가지고 있으며, 3~5천열을 하거나 분열하는 형태입니다. 식물의 가장 위쪽에 위치한 잎들은 아주 작은 크기로 점차 축소되는 패턴을 보입니다.

꽃의 특징

두화(頭花)는 다수로 피어나며, 겹꽃 형태로 지름 5~10cm 정도의 선황색 꽃을 자랑합니다. 총포편은 잎 모양이며 열편은 2줄로 규칙적으로 배열되고 진한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

설상화는 다수이며, 외측의 것들은 뒤로 젖혀지는 특징적인 형태를 보입니다. 반면 통상화는 수가 적은 편입니다. 화상(花床)의 인편은 주걱형으로, 끝이 평두이거나 둥글며 등쪽 상부에 밀모(密毛)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줄기의 특징

줄기는 높이 100~200cm로 곧게 자라며, 많은 가지를 치면서 분백색을 띱니다. 전체적으로 털이 없는 매끈한 표면을 가지고 있어 세련된 외형을 자랑합니다.

관련 종: 원추천인국

겹삼잎국화와 유사한 종으로 원추천인국(R. bicolor Nutt.)이 있습니다. 이 종은 전체에 길고 거친 털이 있다는 점에서 겹삼잎국화와 구별됩니다. 개화 시기는 6~7월로 더 이르며, 총포편은 잎 모양으로 뒤로 젖혀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원추천인국 역시 국내에 1912~1945년 사이에 원예식물로 도입되었으며, 현재 일부가 자연으로 일출되어 야생화된 상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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