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무꽃은 한반도 중부 이남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자주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전통 한의학에서 한신초(韓信草)라 불리며 다양한 질환 치료에 활용되어 온 약용식물입니다. 골무꽃의 특징과 약효, 그리고 재배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기본 정보 및 분포
| 항목 |
내용 |
| 학명 |
Scutellaria indica L. |
| 국내 분포 |
제주, 전남, 경남, 충남, 충북, 강원, 경기도 등 중부 이남 지역 |
| 해외 분포 |
일본, 오키나와, 대만, 중국, 월남 |
| 생활형 |
다년생 초본 |
| 서식지 |
산이나 들 |
| 번식 방법 |
종자 번식 |
형태적 특징
전체 구조
골무꽃은 높이 20~40cm로 자라며, 원줄기는 둔한 사각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줄기는 처음에 비스듬히 자라다가 점차 곧게 서며, 긴 퍼진 털이 많이 분포합니다.
잎의 특징
| 항목 |
특징 |
| 배열 |
대생(마주나기) |
| 모양 |
심장형 또는 원형 |
| 크기 |
길이와 나비 각 1~2.5cm |
| 잎 끝 |
둔두(무딘 끝) |
| 잎 밑 |
심장저(심장 모양) |
| 표면 |
양면에 털이 있음 |
| 가장자리 |
둔한 톱니 |
| 엽병 |
길이 5~20mm |
꽃의 특징
| 항목 |
특징 |
| 색상 |
자주색 |
| 개화 시기 |
5~6월 |
| 배열 방식 |
한쪽으로 치우쳐 2줄로 달림 |
| 화서 형태 |
정생하는 총상화서에 촘촘히 분포 |
| 화관 길이 |
18~22mm |
| 화관 형태 |
긴 통상 순형 |
| 상순 모양 |
투구 모양 |
| 하순 특징 |
넓으며 앞으로 나옴, 자주색 반점 있음 |
| 수술 개수 |
4개(이 중 2개가 길음) |
꽃받침과 열매
| 항목 |
특징 |
| 꽃받침잎 모양 |
순형 |
| 꽃받침 길이 |
3mm에서 6~7mm로 자람 |
| 부속체 |
위쪽에 원반상의 부속체 있음 |
| 포의 형태 |
병(柄)이 있으며 난형 |
| 분과 개수 |
4개 |
| 분과 색상 |
흑색 |
| 분과 길이 |
약 1mm |
| 분과 표면 |
돌기가 밀생함 |
약용 가치 및 성분
약용 부위 및 이명
골무꽃, 들깨잎골무꽃, 산골무꽃의 전초(全草)를 한신초(韓信草)라 하여 약용합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대력초(大力草), 이공초(耳控草)로도 불립니다.
주요 성분
| 성분 분류 |
구체적 성분 |
| 플라보노이드 |
Scutellarein 등 |
| 페놀성 성분 |
다양한 페놀 화합물 |
| 아미노산 |
필수 아미노산 포함 |
| 유기산 |
다양한 유기산 |
약효 및 치료 대상
| 약효 |
치료 대상 질환 |
| 거풍(祛風) |
풍사로 인한 질환 제거 |
| 활혈(活血) |
혈액 순환 촉진 |
| 해독 |
독성 물질 제거 |
| 지통(止痛) |
통증 완화 |
골무꽃은 타박상, 토혈(吐血), 해혈(咳血), 중증의 옹종정독(정창), 급성 인후질환(후풍), 치통 등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용법 및 용량
| 복용 방법 |
용량 |
| 달여서 복용 |
6~10g |
| 짓찧어낸 즙 |
30~60g |
| 외용(짓찧어서 바름) |
필요량 |
변종 정보
좀골무꽃 (var. parvifolia MAK.)
높이 5~20cm로 원종보다 작으며, 잎의 길이와 나비가 각각 약 1cm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