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송이풀은 북반구의 한온대 지방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가 5~15cm 정도의 소형 식물입니다.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에서는 부전고원과 백두산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고산 툰드라 지역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이 식물은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으며, 전통 민간에서 다양한 약용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현재 산림청에서 지정한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구름송이풀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Pedicularis verticillata L. |
| 영명 | Whorled lousewort |
| 국명 | 구름송이풀 |
| 중명 | 輪葉馬先蒿 |
| 분포지역 | 아시아, 유럽, 북미 북반구 한온대 지방 |
| 국내 자생지 | 부전고원, 백두산 지역 |
| 생활형 | 다년생 초본 |
| 서식지 | 고산 툰드라 |
| 보호등급 |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1997) |
구름송이풀의 형태적 특징
| 항목 | 내용 |
|---|---|
| 전체 높이 | 5~15cm |
| 줄기 특징 | 밑부분은 원주형이고 윗부분은 다소 네모지며, 능각에 부드러운 털이 있음.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여러 대가 뭉쳐남 |
| 근생엽 | 총생하며 엽병과 함께 길이 4.5~8cm(엽병 길이 2~3cm)로서 꽃이 필 때도 남아 있음 |
| 경생엽 | 4개(2~6개)씩 윤생하며, 근생엽보다 작고 긴 타원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 길이 2~3cm, 나비 5~10mm로서 우상으로 깊게 또는 완전히 갈라지고 우편은 5~7쌍이며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음 |
구름송이풀의 꽃과 열매
| 항목 | 내용 |
|---|---|
| 개화시기 | 7~8월 |
| 꽃색 | 홍자색 |
| 화서 형태 | 정생하는 총상화서에 밀집하여 달림 |
| 포의 특징 | 꽃받침보다 길고 삼각형으로서 우상 장상으로 갈라지며 밑부분이 좁음 |
| 꽃받침 | 길이 3~5mm에서 8mm 정도로 자라고 10맥이 있으며, 앞쪽이 중앙까지 갈라지고 끝이 5개로 갈라짐 |
| 화관 | 길이 1.5cm의 순형으로 상순은 곧고 끝이 부리처럼 되며, 하순은 끝이 3개로 갈라짐 |
| 수술 | 4개 |
| 삭과 | 피침형으로 길이 15mm이며 끝이 길게 뾰족해지고 황갈색으로 8월에 익음 |
| 종자 | 길이 3mm로서 겉에 그물눈이 있음 |
구름송이풀의 이용 방법
구름송이풀은 관상용 식물로서의 가치가 있으며, 전초를 민간에서 폐결핵, 폐렴, 소변불통, 출혈증 치료에 사용해 왔습니다. 중국 섬서성의 민간 의학에서는 뿌리를 강심 및 안신약으로 활용하여 기혈의 허약증, 저혈압, 허탈 등의 증상 개선에 사용합니다.
구름송이풀과 유사한 종으로는 한라송이풀(P. hallaisanensis Hurus.)이 있으며, 이 종은 줄기에 털이 많다는 점에서 구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