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골무꽃은 한국 함경도 지역의 산지에서 자라는 쌍떡잎식물 꿀풀과의 다년초입니다. 높이 37cm 정도로 자라며, 6월에 보라색 투구 모양의 꽃을 피웁니다. 이 식물의 특징적인 이름은 여러 개의 줄기가 한 곳에서 나와 다발처럼 보이는 모습에서 유래했습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Scutellaria asperiflora Nakai |
| 분류 | 쌍떡잎식물 꿀풀과 |
| 생활형 | 다년초 |
| 자생지 | 한국 함경도 삼수와 혜산진 사이 |
| 서식환경 | 풀밭 |
형태적 특징
줄기와 생장 형태
다발골무꽃은 높이가 약 37cm에 달하며, 한 곳에서 6~7개의 줄기가 나와 많은 가지로 갈라져 다발 모양을 이룹니다. 원줄기의 능선에는 털이 줄 모양으로 돋아 있으며, 포복지가 뻗어나갑니다.
잎의 특징
잎은 대생하며 난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입니다. 잎의 크기는 길이 10~29mm, 너비 5~22mm로 비교적 작은 편입니다. 잎의 끝은 둔하거나 다소 뾰족하고, 밑부분은 수평하거나 다소 심장저 형태입니다. 표면은 녹색이고 거칠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오목한 선점이 있습니다. 맥 위에는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엽병은 홈이 파져 있고 털이 있습니다.
꽃의 특징
꽃은 6월에 피며 보라색입니다. 중앙부에서부터 1개씩 액생하며, 소화경은 길이 5~6mm로 퍼진 털이 있습니다. 꽃받침잎은 자주색이며, 꽃이 필 때는 길이 3.5mm로 거칠고 과시에는 길이 5~5.5mm입니다. 화관은 투구 모양으로 밑에서 꼬부라져 곧게 서며 털이 있고, 길이는 23~27mm입니다. 보라색 화관 내부에는 짧은 수술이 들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