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꽃은 중국, 일본, 러시아 시베리아 극동부에 분포하는 고산 식물로, 한국의 낭림산과 북부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높이 10cm 정도의 소형 식물이지만 해발 1,600~2,500m의 척박한 환경에서 강인하게 생육하며, 전통적으로 강장제로 널리 이용되어 온 약용식물입니다.
| 항목 | 내용 |
|---|---|
| 학명 | Rhodiola elongata Fisch. et Meyer |
| 영명 | Elongate rhodiola |
| 중명 | 高山紅景天 |
| 국명 | 돌꽃, 바위돌꽃 |
| 분포지역 | 중국, 일본, 러시아(시베리아극동부), 한국(낭림산 및 북부 고산지대) |
| 생활형 | 다년생 초본 |
돌꽃의 형태적 특징
돌꽃은 고산지대의 극한 환경에 적응한 소형 식물입니다. 전체 높이는 약 10cm에 불과하며, 밑부분이 비늘 같은 잎으로 싸여 있고 근경은 짧은 특징을 보입니다.
잎의 특징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없습니다. 피침형 또는 도란상 선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상반부에 톱니가 있으며 가장자리가 투명한 것이 특징입니다.
꽃의 특징
돌꽃은 이가화(암수 다른 꽃)로 7~8월에 개화합니다. 꽃색은 붉은빛이 도는 황백색이며, 원줄기 꼭대기의 산방상 취산화서에 밀착하여 피어납니다.
- 꽃받침잎
- 4개, 피침형, 길이 1mm, 황록색
- 꽃잎
- 4개, 긴 타원상 피침형, 길이 약 3mm(꽃받침보다 약 2배 길음)
- 수꽃
- 수술 8개(꽃잎보다 다소 길며), 노란색 꽃밥, 퇴화된 암술 존재
- 암꽃
- 암술 4개, 서로 떨어져서 배열
열매와 종자
골돌은 타원형으로 길이 7~10mm이며, 끝이 뾰족하고 뒤로 젖혀집니다. 8월에 익으며, 종자는 피침형으로 길이 2mm, 폭 0.5mm 정도입니다.
돌꽃의 생육 환경
돌꽃은 해발 1,600~2,500m의 사스래숲과 고산 툰드라에 생육하는 고산식물입니다. 극한의 고산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강인한 생활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돌꽃의 약용 가치
돌꽃의 뿌리와 전초는 전통적으로 강장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다음과 같은 질환의 치료에 활용됩니다.
- 노년성 심장기능 쇠갈
- 양위
- 당뇨병
- 폐결핵
- 빈혈
- 저혈압
- 신경병
유사 식물과의 구분
돌꽃과 유사한 바위솔속 식물들과의 구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물명 | 주요 구분 특징 |
|---|---|
| 바위솔(O. japonicus) | 꽃이 피고 열매가 맺으면 지상부가 마른다. 근생엽은 로제트 모양의 피침형 |
| 둥근바위솔(O. malacophyllus) | 근경이 짧고 비대하며, 잎은 주걱모양으로 끝이 둔하거나 둥근 형태 |
| 좀바위솔(O. minutus) | 잎이 비늘 모양의 긴 타원형이며, 끝이 송곳 끝 같고 밑동 잎에 손톱 모양의 부속물 존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