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딸나무는 한국 황해도 이남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 교목으로, 화려한 흰색 꽃과 가을의 빨간 열매가 특징인 조경수입니다. 단단한 목재와 식용 가능한 열매를 지니고 있어 정원 식재부터 공원 조성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수종입니다.
준딸나무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학명 |
Cornus kousa Buerger et Hance for. minor (Nakai) Y. Lee comb. nov. |
| 분포 |
한국 황해도 이남 |
| 수형 |
낙엽 활엽 교목 |
| 수고 |
7~12m |
| 줄기 |
높이 7m에 달하며 통직하고 가지는 층을 지어 수평으로 퍼짐. 소지는 갈색이며 둥근 피목이 있고 재부는 연한 녹색, 골속은 연한 녹갈색으로 충실함 |
준딸나무의 잎 특징
| 항목 |
내용 |
| 배열 |
대생 |
| 잎 모양 |
난형, 원형 또는 타원상 난형 |
| 잎 끝 |
점첨두 |
| 잎 밑 |
예저 |
| 잎 크기 |
길이 5~12cm, 나비 3.5~7cm |
| 표면 |
녹색으로 잔복모가 있음 |
| 뒷면 |
회록색으로 복모가 밀생하며 맥액에 갈색 밀모가 있음 |
| 가장자리 |
밋밋하거나 파상의 톱니가 약간 있음 |
| 측맥 |
4~5쌍으로 활처럼 굽어짐 |
| 엽병 |
길이 3~7mm로 털이 없음 |
준딸나무의 꽃과 열매
| 항목 |
내용 |
| 화서 배치 |
소지 끝에 20~30개가 두상으로 달림 |
| 화경 |
길이 5~10cm로 처음에는 복모가 약간 있음 |
| 총포편 |
4개가 사방으로 퍼지며 넓은 난형, 예첨두 예저, 길이 3~9cm, 나비 2~3cm로 보통 백색이며 꽃잎처럼 보임 |
| 개화시기 |
6~7월 |
| 꽃의 구조 |
20~30개가 두상으로 모여 달리며 소화경은 없음. 꽃잎과 수술은 각각 4개 |
| 열매 형태 |
취과(聚果)로 둥글며 지름 1.5~2.5cm |
| 열매 성숙 |
10월에 적색으로 익음 |
| 종자 |
타원형이며 길이 4~6mm |
| 화탁 |
육질로 달며 먹을 수 있음 |
준딸나무의 생육 환경과 특성
| 항목 |
내용 |
| 토양 요구 |
토심이 깊고 토양이 비옥적윤한 곳에서 생장이 좋음 |
| 습도 |
공중습도가 건조하면 잎끝이 마름 |
| 건조 내성 |
건조에 약함 |
| 광 요구 |
반음수이지만 양지에서도 잘 자람 |
| 내한성 |
강해서 노지에서 월동 가능 |
| 적정 온도 |
16~30℃에서 잘 자람 |
| 대기오염 내성 |
강함 |
| 환경 내성 |
보통 |
준딸나무의 번식과 재배
| 항목 |
내용 |
| 종자 특성 |
건조를 싫어하므로 채종 즉시 직파하거나 저온습층처리를 하면 발아가 잘 됨 |
| 이식성 |
보통 |
| 생장 속도 |
느림 |
준딸나무의 용도와 활용
준딸나무는 조경수종으로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화려하고 청초하게 피는 꽃과 가을에 먹음직스럽게 익는 빨간 딸기 모양의 열매가 아름다워 가정의 정원에 식재하기에 좋습니다. 공해에 강한 특성 덕분에 가로수나 공원에 군식하여도 우수한 경관을 연출합니다.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굳으며 무늬가 좋고 나이테가 치밀하여 조각과 악기재로 이용됩니다. 또한 화탁은 육질로서 식용이 가능합니다.
준딸나무와 유사 수종의 구분
준딸나무는 산딸나무와 유사하지만 총포가 넓은 난형인 점에서 구분됩니다. 미국산딸나무는 꽃잎처럼 생긴 총포편의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으며, 풀산딸나무는 반관목으로서 상록 초본성이며 높이가 5~15cm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