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비녀골풀(Juncus leschenaultii Gay)은 한국 전국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 식물입니다. 높이 20-40cm의 작은 식물이지만, 전통 한의학에서 등심초(燈心草)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약용으로 활용되어 온 중요한 식물입니다. 이뇨 작용과 해열 효능이 뛰어나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참비녀골풀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Juncus leschenaultii Gay |
| 분류 | 다년생 초본 |
| 분포 | 한국 전국 각처 |
| 서식지 | 습지 |
| 높이 | 20-40cm |
참비녀골풀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참비녀골풀의 잎은 좌우로 편평하며 다관질입니다. 길이는 10-20cm, 나비는 2-3mm 정도로 가늘고 길쭉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줄기의 특징
원줄기는 편평하고 다소 좁은 날개가 있으며, 높이 20-40cm, 나비 1-2mm 정도입니다. 여러 개의 줄기가 총생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꽃의 특징
꽃은 6월에서 7월 사이에 피며, 화서는 원줄기 끝에 달립니다. 첫째 포는 잎같은 형태이며 화서보다 짧고, 두상화서는 3-8개의 꽃으로 구성됩니다. 화피열편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길이는 3-3.5mm, 연한 녹색을 띱니다. 내외화피는 거의 같은 길이인 3mm입니다. 수술은 3개이며 화피 길이의 1/3-1/2 정도이고, 꽃밥이 수술대보다 짧습니다.
열매의 특징
삭과는 세모진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길이 4-4.5mm, 갈색을 띱니다. 종자는 도란형으로 길이 약 0.6mm 정도입니다. 화서에서 싹을 내는 현상이 관찰되기도 하며, 변이가 심한 편입니다.
참비녀골풀의 약용 성분 및 효능
등심초(燈心草) – 줄기와 전초
| 항목 | 내용 |
|---|---|
| 채취 시기 | 8-9월경 |
| 채취 방법 | 전초를 베어서 햇볕에 말리거나, 경피를 세로로 째서 표피를 제거한 후 髓를 햇볕에 말림 |
| 주요 성분 | 섬유, 지방유, 단백질(경수에 함유), 다당류(경에 함유) |
| 약효 | 청심, 강화, 이뇨, 통림 |
주치 질환
참비녀골풀은 다음과 같은 질환 치료에 사용됩니다.
- 임병(淋病)
- 수종(水腫)
- 소변불리(小便不利)
- 황달로 인한 습열(濕熱)
- 심번불면(心煩不眠)
- 소아야읍(小兒夜泣)
- 편도선염
- 소아경기
- 비뇨기계 염증
- 창상(創傷)
용법 및 용량
내복
- 건조품
- 1.5-3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약, 산제로 복용
- 생용
- 15-30g 단위로 달여서 복용
외용
- 소존성으로 만든 가루를 환부에 살포하거나 목안에 불어 넣음
참비녀골풀의 뿌리 약용
등심초근(燈心草根)
| 항목 | 내용 |
|---|---|
| 채취 시기 | 여름, 가을 |
| 약효 | 오림(五淋) 치료 |
| 복용 방법 | 신선한 것을 삶아서 섭취 |
| 용량 | 15-30g을 달여서 복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