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필요한 순간, 정성꽃배달꽃과 식물 이야기
정성꽃배달
1533·7022꽃배달 주문 · 배송 상담
상품 메뉴
꽃배달 이용 안내개업·집들이생신·감사 선물꽃·식물 정보장례식장 안내

털다래, 특성과 활용법

개요

털다래는 한반도 전역의 표고 1,600m 이하에서 자생하는 낙엽 덩굴식물입니다. 다래속(Actinidia)에 속하는 이 식물은 길이 7m까지 자라며, 달콤한 맛의 열매와 약용 가치로 오랫동안 우리 민간에서 활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추위에 강하고 어느 토양에서나 잘 자라는 적응력 있는 식물로, 정원과 공원의 녹화용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항목 내용
학명 Actinidia arguta var. platyphylla Nak.
분포지역 한국 전국 표고 1,600m 이하
생활형 낙엽만경
줄기길이 최대 7m
개화시기 5월
개화색 백색
열매성숙 10월
열매색 황록색

털다래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털다래의 잎은 호생하며 넓은 난형, 넓은 타원형 또는 타원형을 띱니다. 잎의 길이는 6~12cm, 폭은 3.5~7cm 정도로 급한 점첨두를 이루고 있습니다. 잎 표면은 털이 없고 매끄러우나, 뒷면 맥 위에는 돌기가 있으며 맥액에 백색 털이 분포합니다. 잎 가장자리에는 침상의 잔톱니가 있고, 엽병의 길이는 3~8cm로 흔히 복모(여러 개의 털)가 있습니다.

꽃의 특징

취산화서는 액생하며 털이 없고 엽병보다 짧습니다. 꽃은 이가화(암수 다른 꽃)로 5월에 개화하며, 지름 약 2cm의 백색 꽃이 3~10개 달립니다. 꽃받침잎은 긴 타원형이고 겉에 잔털이 있으며, 꽃잎 기부에는 갈색이 돕니다.

열매와 줄기의 특징

열매는 난상 원형으로 길이 약 2.5cm이며, 10월에 황록색으로 익습니다. 맛이 달콤하여 식용으로 적합합니다. 줄기의 골속은 갈색이며 계단 모양을 이루고, 어린 가지에는 잔털이 있으며 피목이 뚜렷합니다.

털다래의 생육 특성 및 번식

생육 환경

털다래는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잘 자라는 음양성 식물입니다. 추위에 강한 내한성을 지니고 있으며, 어느 토양에서나 적응력이 우수합니다. 세근이 많아 활착이 용이하고, 토양의 종류나 습도 조건에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번식 방법

번식은 근맹아를 이용한 포기나누기로 진행합니다. 좋은 품종을 얻으려면 꺾꽂이 번식을 권장합니다.

털다래의 이용 및 효능

식용 및 관상용

열매는 맛이 달콤하여 생식으로 섭취하거나 술을 담그는 데 사용됩니다. 정원이나 공원의 휴식공간에서 덩굴성을 활용하면 우수한 녹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약용 성분 및 효능

약용부위 채취시기 주요성분 약효 용법/용량
근경과 잎(미후리) 가을~겨울(뿌리), 여름(잎) Actinidine 건위, 청열, 최유, 이습 15~60g 달여서 복용
과실(연조자) 10월 자당, 점액질, 전분, 단백질, 탄닌, 유기산, 비타민 C(75~90mg%), 비타민 A, 비타민 P 지갈, 해번열, 석림 치료 3~9g 달여서 복용

근경과 잎은 중의학에서 ‘미후리’라 부르며, 소화불량, 구토, 복사(설사), 황달, 류머티즘에 의한 관절통 치료에 사용됩니다. 과실은 ‘연조자’로 불리며 당의 함유량이 6~16%로 높아 영양가가 풍부합니다. 특히 비타민 C 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관련 종

다래속은 동부 아시아와 인도에 약 25종이 분포하며, 한국에는 4종이 자생합니다. 주요 관련 종으로는 다래(A. arguta Planch)와 녹다래(var. rufinervis Nakai)가 있습니다.

1533-7022 · 꽃배달 상담이용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