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딱지꽃은 한국 중부 이북 지역에서 자생하는 장미과의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바닷가 주변에서 주로 자라며, 높이 30~60cm의 소형 식물로 6~7월에 황색의 작은 꽃을 피웁니다. 전통적으로 어린 순을 나물로 섭취하거나 뿌리와 전초를 약재로 활용해온 유용한 식물입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Potentilla chinensis var. concolor Fr. et Sav. |
| 분류 | 장미과(Rosaceae) 다년생 초본 |
| 분포 | 한국 중부 이북 지역 |
| 생육 높이 | 30~60cm |
| 개화 시기 | 6~7월 |
| 꽃 색상 | 황색 |
| 꽃 크기 | 지름 1~2cm |
| 생육 환경 | 바닷가 주변 |
형태적 특징
줄기와 뿌리
털딱지꽃의 줄기는 높이 30~60cm로 총생하며 비스듬히 서 있고, 전체적으로 털이 밀생합니다. 뿌리는 비대한 형태로 발달하여 식물을 안정적으로 지탱합니다.
잎의 구조
잎은 우상복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생엽은 옆으로 퍼지고 경생엽은 호생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소엽은 15~29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밑부분의 소엽은 점차 작아지고 윗부분의 소엽은 도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입니다.
| 잎의 특징 | 설명 |
|---|---|
| 소엽 크기 | 길이 2~5cm, 폭 8~15mm |
| 표면 | 털이 많음 |
| 뒷면 | 백색 면모가 밀생하며, 맥 위에 긴 견모 존재 |
| 분열 정도 | 거의 중륵까지 갈라짐 |
| 탁엽 형태 | 넓은 타원형이며 우상으로 갈라짐 |
꽃의 특징
6~7월에 개화하며 지름 1~2cm의 황색 꽃을 피웁니다. 가지 끝에서 산방상 취산화서를 형성합니다.
| 꽃의 구조 | 특징 |
|---|---|
| 꽃받침잎 | 좁은 난형, 예두 |
| 부악편 | 피침형 |
| 꽃잎 | 도란상 요두(凹頭), 5개 |
| 탁엽 | 털이 있음 |
열매
수과는 넓은 난형으로 세로로 주름이 지며, 길이는 약 1.3mm입니다. 뒷면에는 능선이 있습니다.
관련 종
딱지꽃과의 비교
딱지꽃(P. chinensis Ser.)은 털딱지꽃과 유사하지만 소엽의 표면에 털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딱지꽃의 소엽은 길이 2~5㎝, 폭 8~15㎜로 크기는 비슷하나, 뒷면에만 백색 면모가 밀생합니다.
영양 성분
신선한 상태
신선한 털딱지꽃에는 다음과 같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성분 | 함량 |
|---|---|
| 수분 | 62.39% |
| 비타민C | 49.4mg% |
건조 상태
건조 후에는 다음의 성분 구성을 보입니다.
| 성분 | 함량 |
|---|---|
| 수분 | 12.12% |
| 단백질 | 9.18% |
| 지방 | 4.03% |
| 조섬유 | 21.89% |
| 무기성분 | 7.25% |
뿌리에는 탄닌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약용 활용
약재 채취 및 준비
딱지꽃과 털딱지꽃의 근(根)과 전초(全草)를 위릉채(萎陵菜)라 하여 약용합니다. 4~10월에 뿌리가 달린 전초를 채취하여 화지(花枝)와 과지(果枝)를 제거한 후 말립니다. 또는 지상부의 경엽(莖葉)을 모두 제거하고 뿌리만 사용하기도 합니다.
약효
털딱지꽃은 다음과 같은 약효를 가집니다.
| 약효 | 설명 |
|---|---|
| 주요 효능 | 거풍습(祛風濕), 해독 |
| 치료 대상 | 이질, 류머티성 근골동통, 사지마비, 전간(癲癎), 창개(瘡疥-피부병) |
복용 방법
내복
- 15~30g을 달여 복용
- 산제(散劑) 형태로 복용
- 술에 담가 복용
외용
- 전액(煎液)으로 씻기
- 분말(粉末)로 살포
- 조합하여 도포(塗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