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꽃·식물 위키 › 가는비늘사초, 한국 습지의 섬세한 사초류
가는비늘사초 는 한국 중부 이북의 습지와 논뚝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40~70cm 정도로 자라며, 가늘고 섬세한 소수(작은 이삭)가 특징인 사초류입니다. 뒷면에 흰빛이 도는 잎과 독특한 과포 구조로 같은 속의 다른 종들과 구별됩니다.
가는비늘사초 의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Carex maxiowiczii var. suifunensis Nak.
분류
다년생 초본
분포 지역
한국 중부 이북
생육 높이
40~70cm
서식지
습지, 논뚝
가는비늘사초 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가는비늘사초 의 잎은 나비가 4~6mm로 비교적 가늘며, 뒷면에 흰빛이 도는 것이 특징입니다. 밑부분의 엽초는 잎이 없고 육계색(계피색)을 띠며 잘게 갈라져 있습니다.
소수(이삭) 구조
항목
특징
소수 개수
2~4개
소수 배치
대가 있으며 밑으로 처짐
웅소수 위치
끝에 달리며 선형
자소수 위치
옆에 달림
자소수 크기
길이 1.5~3.5cm, 지름 5~7mm
자소수 형태
원주형
화기(꽃 관련 기관)의 특징
항목
특징
첫째 포
잎같고 화경보다 길음
자화영 형태
난형, 적녹색
자화영 끝
둔함
자화영 맥
뒷면 중조에 3맥
과포(열매를 감싸는 주머니)의 특징
항목
특징
과포 길이
3.5~4.5mm
과포 형태
렌즈형
표면 구조
소돌기(작은 돌기)가 밀생
과포 색상
회녹색
과포 끝
윗부분이 갑자기 좁아져 짧은 부리로 변함
끝부분
밋밋함
수과(씨앗)와 암술의 특징
항목
특징
수과 착생
헐겁게 들어 있음
수과 길이
약 2mm
수과 형태
넓은 난형 또는 렌즈형
암술대
밑부분이 약간 굵음
암술머리
2개
가는비늘사초 와 왕비늘사초의 구별
가는비늘사초 는 왕비늘사초 (Carex maximowixzii MIQ)와 유사하지만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가는비늘사초 의 자소수는 더 가늘고, 자화영의 끝이 약간 뾰족하며, 과포의 길이가 3~3.5mm로 그리 부풀지 않는 특징을 보입니다. 두 종 모두 한국 중부 이북에서 자라갑니다.
생육 환경 및 근경
가는비늘사초 는 짧게 뻗는 근경을 가지고 있으며, 습지나 논뚝과 같은 습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이러한 습한 서식지 환경이 이 종의 생장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