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담배풀(Carpesium divaricatum S. et Z.)은 한반도 전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울릉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산야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높이 25~150cm까지 자랍니다. 황색의 작은 두상화를 피우는 이 식물은 예로부터 어린순을 식용으로 이용해왔을 뿐만 아니라, 전초와 뿌리를 약재로 활용하는 전통 의약식물입니다.
긴담배풀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Carpesium divaricatum S. et Z. |
| 분포 | 한국 전역(울릉도, 제주도 포함) |
| 생활형 | 다년생 초본 |
| 높이 | 25~150cm |
| 줄기 | 높이 25~150cm로 곧게 서며, 전체에 가는 털이 밀생하고 몇 개의 가지가 옆으로 퍼짐. 근경은 짧음 |
| 근생엽 | 꽃이 필 때쯤에 말라 없어짐 |
| 하부 잎 | 엽병이 길며 난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 예두 또는 둔두이고 원저, 심장저 또는 넓은 예저. 길이 7~23cm로 양면에 털이 있으며 뒷면에 선점 존재.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엽병 밑부분에 대부분 날개 형성 |
| 중앙부 잎 | 긴 타원형으로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지만 날개로 되지 않음 |
| 상부 잎 | 작으며 긴 타원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 양끝이 좁고 엽병이 없음 |
| 꽃 | 두상화로 8~10월에 황색으로 개화. 지름 6~8mm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밑을 향해 달려 전체가 총상으로 배열됨 |
| 총포 | 난상 구형으로 길이 5~6mm, 나비 6~8mm. 포린은 4줄로 배열되며 바깥 것은 점차 짧아지고 넓은 난형으로 첨두. 중앙부의 것은 긴 타원형이며 원두 |
| 수과 | 원주형으로 많은 줄이 있으며 길이 약 3.5mm. 선점과 길이 약 0.5mm의 부리 존재. 관모 없음 |
| 결실기 | 9~10월 |
| 생육지 | 산야 |
긴담배풀의 식용 및 약용
긴담배풀은 단순한 야생식물을 넘어 식용과 약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되어온 식물입니다.
식용 이용
어린순은 나물로 채취하여 식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약용 이용
| 약재명 | 채취시기 | 약효 | 주치 | 용법/용량 |
|---|---|---|---|---|
| 금알이(全草) | 8~9월 개화기 | 청열(淸熱), 해독 | 감기, 두풍(만성의 신경성두통), 하리(下痢), 인후종통(咽喉腫痛), 적안(赤眼), 옹종창독(癰腫瘡毒), 치핵출혈(痔核出血) | 내복: 6~10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짓찧어 낸 생즙 복용 / 외용: 달인 액으로 씻거나 생즙을 바름 |
| 금알이근(根 및 莖基部) | 가을 | 산후 혈기통 완화, 수사로 인한 복통 개선, 치통 완화, 편도선염 치료, 소복통 치료, 고열성 질환 및 화농성 질환 치료 | 산후 혈기통, 수사로 인한 복통, 치통, 편도선염, 소복통, 고열성 질환, 화농성 질환 | 내복: 6~12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짓으깨서 술을 부어 복용 / 외용: 짓찧어서 바름 |
긴담배풀의 전초는 청열과 해독 작용으로 감기와 염증성 질환에 주로 사용되며, 뿌리와 줄기 기부는 산후 회복과 복부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뿌리는 술로 바짝 졸여 복용하는 방식으로 그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