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수참새그령(Eragrostis curvula Nees)은 아프리카 원산의 다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사방용(砂防用)으로 수입되어 심어진 후 야생화된 귀화식물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바닷가 언덕을 비롯해 서울 외곽지와 경기도 금촌의 통일 동산 등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조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머리카락처럼 늘어진 잎의 독특한 형태로 ‘Weeping-love grass’라는 영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능수참새그령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Eragrostis curvula Nees |
| 영명 | Weeping-love grass |
| 원산지 | 아프리카 |
| 분류 | 다년생 초본 |
| 생활형 | 초본식물 |
| 도입 목적 | 사방용(砂防用) |
| 현황 | 야생화 |
능수참새그령의 형태적 특징
능수참새그령은 높이 60~120cm의 다년생 초본으로, 줄기는 다수가 속생하여 총생 형태를 이룹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잎의 형태인데, 길이 40~60cm, 폭 1.5~2mm의 잎이 건조하면 윗면으로 말리며 궁형으로 휘어져 마치 늘어진 머리카락처럼 보입니다.
| 기관 | 특징 |
|---|---|
| 높이 | 60~120cm |
| 잎 길이 | 40~60cm |
| 잎 폭 | 1.5~2mm |
| 잎의 형태 | 건조 시 윗면으로 말리며 궁형으로 휘어짐 |
| 엽설 | 거의 없음 |
| 엽초 구부 | 긴털이 있음 |
능수참새그령의 화서 및 소화 특징
원추화서는 길이 20~35cm로 가지가 옆으로 퍼지며, 분지점이 부풀어 있고 그 위에 백색의 긴 털이 밀생합니다. 소수(小穗)는 회녹색에서 흑자색을 띠며 납작한 형태로 길이 6~7mm이고, 7~11개의 소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구조 | 상세 내용 |
|---|---|
| 원추화서 길이 | 20~35cm |
| 화서 가지 | 옆으로 퍼짐 |
| 분지점 | 부풀어 있으며 백색 긴털 밀생 |
| 소수 색상 | 회녹색~흑자색 |
| 소수 길이 | 6~7mm |
| 소수 형태 | 납작함 |
| 소화 개수 | 7~11개 |
능수참새그령의 미세 형태 특징
포영은 막질로 1맥을 가지며, 제1포영의 길이는 1.5mm, 제2포영의 길이는 2.5mm입니다. 호영은 3맥으로 길이 약 2.5mm이며, 내영은 호영과 거의 같은 길이를 가지면서 폭이 좁습니다. 수술은 3개이고, 영과는 타원형으로 길이 1.4mm입니다.
| 미세 구조 | 특징 |
|---|---|
| 포영 질감 | 막질 |
| 포영 맥 | 1맥 |
| 제1포영 길이 | 1.5mm |
| 제2포영 길이 | 2.5mm |
| 호영 맥 | 3맥 |
| 호영 길이 | 약 2.5mm |
| 내영 | 호영과 동장, 폭이 좁음 |
| 수술 개수 | 3개 |
| 영과 형태 | 타원형 |
| 영과 길이 | 1.4mm |
능수참새그령의 분포 및 도입 경위
능수참새그령은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근래에 사방용으로 수입되어 심어진 후 야생화되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외곽의 바닷가 언덕에서 처음 채집되었으며, 서울 외곽지와 경기도 금촌의 통일 동산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는 건조한 환경에서의 우수한 적응력으로 인해 사방사업에 활용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원산지 | 아프리카 |
| 도입 시기 | 근래 |
| 도입 목적 | 사방용(砂防用) |
| 주요 발견지 | 경기도 안산시, 서울 외곽지, 경기도 금촌 통일 동산 |
| 현재 상태 | 야생화 |
참고문헌
Kor.J.Plant Tax.vol.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