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도리는 당매수류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한국과 중국의 산지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높이 2m 정도로 자라며, 봄에 피는 하얀 꽃과 강한 생명력이 특징입니다. 내한성과 내건성이 뛰어나 정원 조성과 생울타리 조성에 널리 이용되는 유용한 조경식물입니다.
말발도리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Deutzia parviflora Bunge |
| 분류 | 당매수류 낙엽활엽관목 |
| 분포 | 한국(전국 산지), 중국 |
| 생육 높이 | 약 2m |
| 줄기 특징 | 어린 가지는 녹갈색 또는 녹색, 늙은 가지는 흑회색 |
말발도리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말발도리의 잎은 대생하며 난형, 난상 타원형 또는 난상 피침형입니다. 잎의 길이는 3~6cm, 폭은 2~4cm이지만, 맹아의 경우 길이가 10cm에 달하기도 합니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녹색으로, 5개로 갈라진 성모(별 모양의 털)가 있습니다.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으며, 어린 가지의 엽병은 길이 3~12mm로 성모를 갖고 있습니다.
꽃의 특징
꽃은 지름 약 12mm의 백색으로 성모가 있으며, 산방화서에 달립니다. 꽃받침은 통형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꽃잎도 5개로 갈라집니다. 수술은 10개이고 수술대는 거의 톱니가 없으며, 암술대는 3개입니다. 화반(꽃판)에는 성모가 있습니다.
열매의 특징
열매는 삭과로 종 모양의 구형이며, 지름 3~5mm입니다. 성상모가 있으며 9월에 성숙하고, 끝은 3각형으로 5개로 갈라집니다.
말발도리의 생육 환경 및 재배 조건
| 항목 | 내용 |
|---|---|
| 자생지 | 산지의 계곡부 바위틈 |
| 토양 선호도 | 비교적 중성토를 선호 |
| 최적 토양 |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 |
| 광 요구도 | 햇볕이 잘 드는 곳 |
| 수분 요구도 | 낮음 |
| 내건성 | 강함 |
| 내한성 | 강함 |
| 내염성 | 강함 |
| 내공해성 | 강함 |
| 토질 적응성 | 토질을 가리지 않으며 습지에서도 생육 가능 |
말발도리는 수분 요구도가 낮고 내건성이 뛰어나 어디에서나 잘 자랍니다. 토질을 가리지 않아 습지에서도 볼 수 있으며, 내한성과 내염성, 내공해성이 강해 도시 환경에서도 우수한 적응력을 보입니다.
말발도리의 번식 방법
실생번식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온실 내 이끼 위에 파종하면 발아됩니다. 이 방법은 대량 번식에 적합합니다.
삽목번식
좋은 품종은 새로 자란 가지를 삽수로 하여 꺾꽂이합니다. 삽목 시에는 해가림을 제공하여 발근을 촉진합니다.
말발도리의 품종
| 품종명 | 특징 |
|---|---|
| 태백말발도리 (var. barvinervis NAK.) | 잎 뒷면 맥 위에 밀모(촘촘한 털)가 있음 |
| 털말발도리 (var. pilsa NAK.) | 잎 뒷면에 성상모와 단모가 모두 있음 |
| 속리말발도리 (var. obscula T. LEE) | 잎 뒷면에 성상모가 밀생하여 흰빛이 돌며, 맹아력이 좋음 |
말발도리의 조경 활용
말발도리는 맹아력이 우수하여 생울타리나 차폐물로 식재하면 좋습니다. 또한 절사지 녹화용으로도 적합하여 훼손된 산림 복구에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강한 생명력과 우수한 적응성으로 인해 현대 조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