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떡쑥(Antennaria dioica Gaertner)은 한국 백두산의 건조한 풀밭에서 자생하는 국화과 식물입니다. 다년생초본으로 6월에 백색의 작은 꽃을 피우며, 독특한 이가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높이 6~25cm의 소형 식물로 고산지대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강건한 생명력이 특징입니다.
백두산떡쑥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Antennaria dioica Gaertner |
| 분류 | 국화과 다년생초본 |
| 분포지역 | 한국 백두산의 건조한 풀밭 |
| 생활형 | 다년생초본 |
| 개화시기 | 6월 |
| 꽃색 | 백색 |
| 화서형태 | 두상화(이가화) |
백두산떡쑥의 형태적 특징
줄기와 근경
화경(꽃줄기)의 높이는 6~25cm로 가지가 갈라지지 않으며, 백색의 면모(미세한 털 같은 구조)로 덮여 있습니다. 근경은 가늘고 옆으로 뻗어나가는 특성을 보이며, 이를 통해 식물체가 수평으로 확산됩니다.
잎의 구조
| 잎의 종류 | 형태 및 크기 | 특징 |
|---|---|---|
| 근생엽 | 주걱형, 길이 18~35mm, 나비 5~8mm | 꽃이 필 때도 남아있으며 꽃무늬처럼 퍼짐. 표면은 녹색이고 다소 백색 면모 존재, 뒷면은 백색 면모가 밀생 |
| 화경의 잎 | 주걱형, 길이 15~25mm, 나비 5~6mm | 끝부분에서 총생하며 꽃이 달리지 않는 줄기에 분포 |
| 중앙부 잎 | 선형, 길이 1~1.5cm, 나비 3mm | 화경 중간 부분에 위치 |
꽃의 특징
백두산떡쑥은 이가화(암수 꽃이 다른 개체에 피는 특성)를 보이며, 6월에 개화합니다. 꽃은 백색의 두상화로 원줄기 끝에 몇 개가 밀생하여 피어납니다.
| 꽃 부위 | 수꽃 | 암꽃 |
|---|---|---|
| 총포 길이 | 약 7mm | 10~14mm |
| 총포 형태 | 종형 | 종형 |
| 열편 | 선형 또는 넓은 선형, 상반부가 백색 | 선형 또는 넓은 선형, 상반부가 백색 |
| 관모 | 길이 약 4mm, 백색 | 길이 약 4mm, 백색 |
| 열매 | – | 수과 |
백두산떡쑥의 생육환경
백두산떡쑥은 건조한 풀밭에서 자라는 식물로, 고산지대의 척박하고 건조한 환경에 잘 적응합니다. 백두산의 자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야생식물이며, 고산 초원의 생물다양성을 대표하는 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