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무꽃은 한국 전국의 산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연한 자주색 꽃이 특징입니다. 높이 15~30cm 정도로 자라며, 백색 지하경이 옆으로 길게 뻗어 번식합니다. 전초를 한신초라 하여 예로부터 약용으로 사용해온 식물입니다.
산골무꽃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Scutellaria pekinensis var. transitra Hara |
| 분포 | 한국 전국 산지 |
| 생활형 | 다년생 초본 |
| 높이 | 15-30cm |
| 줄기 | 높이 15-30cm, 원줄기에 위로 굽은 백색 털이 다소 밀생하며 네모가 진 형태 |
| 지하경 | 백색 지하경이 옆으로 길게 뻗음 |
| 생육환경 | 산지의 숲 속 |
산골무꽃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산골무꽃의 잎은 대생하며 길이 2-4cm, 폭 1.5-2.5cm 정도입니다. 삼각상 넓은 난형으로 질이 얇고 끝이 둔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밑부분은 다소 심장저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있습니다. 엽병의 길이는 1~2cm입니다.
꽃의 특징
꽃은 5~6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입니다. 총상화서는 줄기 윗부분에 있는 잎모양의 포 가장자리에 1개씩 달려 모두 한쪽 방향을 향합니다. 화서의 길이는 3-6cm로서 퍼진 선모가 있거나 털이 없으며, 소화경에는 털이 있습니다.
꽃받침은 꽃이 필 때 길이 2-2.5mm이지만 열매가 익을 때는 길이 5mm로 커지며, 상순에 부속편이 있습니다. 화관은 밑부분이 굽어 위를 향하며 길이 15~20mm로서 끝이 양순형으로 갈라집니다. 상순은 하순 길이의 약 1/2 정도이며, 하순은 3개로 갈라지고 모두 끝이 둔합니다.
수술은 4개 중 2개가 길고,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집니다. 분과는 길이 0.7mm로서 돌기가 있습니다.
산골무꽃의 약용 성분 및 효능
| 항목 | 내용 |
|---|---|
| 약용명 | 한신초(韓信草) |
| 사용부위 | 전초(全草) |
| 주요 성분 | Scutellarein 등의 플라보노이드, 페놀성 성분, 아미노산, 유기산 |
| 주요 약효 | 거풍(祛風), 활혈(活血), 해독, 지통(止痛) |
치료 대상 질환
산골무꽃은 다양한 질환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타박상, 토혈, 해혈, 중증의 정창(옹종정독), 급성 인후질환(후풍), 치통 등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복용 방법
달여서 복용할 때는 6-10g을 사용하며, 짓찧어 낸 즙의 경우 30-60g을 복용합니다. 외용으로는 짓찧어서 직접 바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산골무꽃의 변종
| 변종명 | 특징 |
|---|---|
| 호골무꽃 | var. ussuriensis HAND.-MAZZ., 마디에 털이 많고 다른 부분에 털이 적음 |
| 기본종 | 선모가 없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