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괭이눈은 한국, 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 극동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강원도의 고산지대 습지에서 자라며, 8월에 피는 황색 꽃과 독특한 형태의 잎이 특징입니다. 전통적으로 간염, 요로감염, 결석 치료에 활용되어 온 약용식물이기도 합니다.
선괭이눈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Chrysosplenium trachyspernum Max. |
| 영명 | Chinese golden saxifraga |
| 중명 | 華金腰子 |
| 국명 | 선괭이눈, 선괭이눈풀 |
| 분포지역 | 한국, 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 극동부 |
| 국내 자생지 | 강원도 방대산(芳臺山) 및 금강산 이북 |
| 생활형 | 다년생 초본 |
선괭이눈의 형태적 특징
| 특징 | 설명 |
|---|---|
| 전체 높이 | 약 10cm 정도로 자라며, 전체에 털이 없고 곧게 선다 |
| 로제트잎 | 도란형으로 길이 7cm에 이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엽병 밑에 갈색의 섬유상 털이 있다 |
| 경생엽 | 대생하며 난형,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얕고 둔한 톱니가 있다 |
| 꽃받침잎 | 꽃 바로 밑의 잎은 황색이며, 길이 5-10mm, 폭 5-9mm 정도 |
| 개화시기 | 8월 |
| 꽃의 색상 | 황색 |
| 꽃받침 | 4개로 모가 지며, 수술보다 다소 길다 |
| 수술 | 8개 |
| 열매 | 삭과로 2개로 갈라지며, 길이 약 8mm 정도 |
| 종자 | 흑갈색이며 길이 0.7mm 정도의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한쪽에 능선이 있으며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
선괭이눈의 생육 환경 및 번식
선괭이눈은 숲 속 습지에서 자라는 산림 습지 식물입니다. 포복경이 옆으로 뻗으면서 끝에서 로제트잎이 뭉쳐 나오는 방식으로 번식하며, 뻗는 가지가 자라서 개체군을 확장합니다.
선괭이눈의 약용 활용
전통적으로 선괭이눈의 전초(全草)는 다음과 같은 질환의 치료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 황달성간염
- 요로감염
- 담도결석
- 방광결석
선괭이눈과 유사 식물의 구분
선괭이눈은 바위괭이눈과 외형이 유사하지만, 몇 가지 구분 특징이 있습니다. 선괭이눈은 화경(꽃줄기)이 모여서 나오며, 경생엽이 바위괭이눈보다 더 작다는 점에서 구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