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매는 중국과 한국이 원산지인 낙엽활엽관목으로, 전국의 정원에서 널리 식재되고 있는 봄의 대표 화목입니다. 높이 1.5m 정도로 자라는 저목으로, 5월에 피어나는 순백색의 겹꽃이 줄기를 감싸듯 가득히 피어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빠른 생장력과 강한 생명력을 갖춘 옥매는 정원 조성에서 첨경물로 널리 활용되며, 분화로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식물입니다.
옥매의 기본 정보 및 특성
| 항목 | 내용 |
|---|---|
| 학명 | Prunus glandulosa for. albiplena Koehne |
| 원산지 | 중국, 한국 |
| 식물 분류 | 낙엽활엽관목 |
| 성숙 높이 | 약 1.5m |
| 생장 특성 | 생장이 빠르고 튼튼하며, 매년 땅에서 새로운 가지가 많이 나온다 |
옥매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옥매의 잎은 호생하며, 피침형, 넓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입니다. 잎의 길이는 3~9cm이고, 예두의 끝을 가지며 넓은 예저 형태입니다. 뒷면 맥 위에는 잔털이 있거나 없으며, 가장자리에는 파상의 잔톱니가 있습니다. 엽병의 길이는 4~6mm입니다.
꽃의 특징
옥매의 가장 큰 매력은 5월에 피어나는 백색 겹꽃입니다. 꽃은 잎과 함께 피며, 소화경은 뒤로 젖혀지고 선상의 잔톱니가 있습니다. 타원형의 꽃잎은 순백색이며, 암술대와 자방에는 털이 없거나 간혹 잔털이 있습니다. 특히 꽃이 줄기를 감싸듯 가득히 다닥다닥 붙어 피어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열매 및 가지의 특징
열매는 핵과로서 거의 둥글며, 지름은 1~1.2cm입니다. 털이 없고 붉게 익습니다. 가지는 높이 1.5m에 달하며, 털이 없고 총생합니다.
옥매의 재배 환경 및 관리
| 항목 | 내용 |
|---|---|
| 적정 환경 | 해가 잘 들고 다소 습한 곳이 적합 |
| 피해 환경 | 건조한 곳은 좋지 않으며, 그늘에서는 꽃이 잘 피지 않음 |
| 생장력 | 생장이 빠르고 나무가 튼튼하며, 줄기와 가지가 가늘고 잘 휘어짐 |
| 발아력 | 싹트는 힘이 왕성함 |
옥매의 번식 방법
삽목(꺾꽂이)
옥매의 번식은 주로 근삽으로 진행합니다. 줄기꽂이는 잘 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봄의 싹트기 전에 뿌리를 15cm 길이로 잘라 흙에 묻어두면 부정아가 싹트게 됩니다.
포기나누기
포기 주위에 흙을 북돋아 주었다가 뿌리가 나면 쪼개어 심거나, 포기 전체를 몇 개로 쪼개어 심을 수 있습니다. 이른 봄보다는 낙엽진 후인 가을에 진행하는 것이 새싹을 상할 우려가 없어 더욱 안전합니다.
옥매의 조경 활용
옥매는 높이 1.5~2m의 저목으로, 조원수로서 주로 첨경물로 많이 이용됩니다. 정원수로 심을 때는 다른 화목류와 혼식해도 좋고, 단식해도 좋으며, 줄지어 심어도 아름답습니다. 건물의 창가에 심어도 좋으며, 분화초로 심어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옥매의 유사 품종
| 품종명 | 특징 |
|---|---|
| 홍매(P. sinensis) | 빨간 꽃이 피는 품종 |
| 산매나무 | 매화처럼 흰빛깔의 홑겹꽃이 띄엄띄엄 피는 품종으로, 가지에 털이 없고 밀생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