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꽃·식물 위키 › 왜지치(Myosotis sylvatica), 고산지대의 우아한 다년초
왜지치 는 한반도 북부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귀한 다년초로, 연한 하늘색의 작고 섬세한 꽃이 특징입니다. 학명 Myosotis sylvatica (Ehrh.) Hoffm.로 알려진 이 식물은 ‘왜지측’이라는 제주 지역명으로도 불리며, 숲 속의 습한 환경에서 자라는 매력적인 야생화입니다.
왜지치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Myosotis sylvatica (Ehrh.) Hoffm.
국명
왜지치 , 왜지측(제주)
분류
다년초
분포지역
한국 평북 및 함북의 고산지대
생육환경
고산지대의 숲 속
왜지치 의 형태적 특징
전체 형태
왜지치 는 높이 20~40cm로 곧게 서는 식물이며, 전체에 강모(억센 털)가 산생하고 퍼진 털이 분포합니다. 식물 전체에 걸쳐 강모가 있어 거친 질감을 띠고 있습니다.
잎의 특징
항목
특징
근생엽
주걱모양으로 밑부분이 길게 엽병처럼 길어지며 끝이 둥글다
경생엽
호생하며 도피침형, 길이 2~6cm, 폭 7~12mm로 엽병이 없다
꽃의 특징
항목
특징
개화시기
7~8월
꽃색
연한 하늘색
꽃의 크기
지름 6~8mm
화서 형태
총상화서로 밑부분에서 2개로 갈라지며 길이 10~25cm, 포가 없고 밑부분에 잎이 달린다
꽃받침
소화경보다 짧으며 퍼진 털이 있고 깊게 5갈래로 갈라진다
꽃받침 열편
길이 2~3mm에서 5mm로 자라며 끝이 둔하다
화관
지름 6~8mm이며 통부가 짧고 통부 윗부분에 황색 소돌기가 있다
열매의 특징
항목
특징
과실 형태
소견과
분과 모양
난형으로 밋밋하며 길이 1.5mm
분과 특징
복면에 1개의 능선이 있고 짙은 갈색이다
왜지치 의 생육환경과 분포
왜지치 는 한반도의 평안북도와 함경북도의 고산지대에 분포하는 희귀한 식물입니다. 고산지대의 숲 속이라는 특정한 환경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보존 가치가 높으며, 자연 상태에서 만나기 어려운 야생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