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밤나무는 한국과 일본의 산지에 자생하는 낙엽 활엽 교목으로, 5~6월 긴 원추화서의 꽃을 피우고 9~10월에 견과를 맺습니다. 목재와 연료로 활용되는 유용한 산림 자원입니다.
산사초(회색사초)는 북반구 고산 지역에 자생하는 다년초 식물입니다. 높이 20~60cm의 소형 식물로 6~7월에 개화하며, 회록색 잎과 독특한 형태의 꽃이 특징입니다. 습한 고산 풀밭에서 자라는 관상용 식물입니다.
산석송은 백두산과 장진 연화산 등 한반도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상록성 다년초입니다. 철사같은 줄기와 네 줄로 배열된 잎, 포자낭 이삭의 특징을 가진 북반구 온대 지역의 희귀 식물입니다.
설령황기는 한반도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희귀한 콩과 식물입니다. 높이 10~28cm의 다년초로 8월에 황색 꽃을 피우며, 평북과 함남·함북의 고봉에서만 발견됩니다.
설악보리수는 한반도 산지의 낙엽활엽교목으로 추위에 강하고 병충해 저항성이 우수합니다. 목재의 탄력성이 좋아 건축재와 악기재로 쓰이며, 가로수와 공원수로도 널리 활용됩니다.
섬갯쑥부쟁이는 제주 해변에서 자생하는 2년초 식물으로, 8~11월 연한 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어린순은 식용으로 활용되며, 높이 30~100cm의 해안식물입니다.
섬거북꼬리는 제주 한라산에 자생하는 희귀 식물으로, 혁질의 달걀형 잎과 작은 톱니가 특징입니다. 씨와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고산지대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입니다.
섬곽향(Teucrium viscidum Blume)의 두꺼운 잎과 줄기 끝에 밀집된 화서 특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선모와 잔털로 덮인 화서 구조와 형태적 특성을 알아보세요.
주목(Taxus cuspidata)은 동아시아 산림의 상록침엽교목으로, 아름다운 형태와 실용적 가치를 갖춘 식물입니다. 정원 조경, 건축재, 약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특히 열매와 잎의 식용·약용 가치가 높습니다.
죽대는 충북 속리산과 경북 이남에 자생하는 백합과 다년초입니다. 5~6월 은은한 백색 꽃을 피우며, 특징적인 호생 잎과 옆으로 뻗은 근경을 가진 산지 야생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