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갈퀴덩굴은 유럽 원산의 덩굴성 다년초로 길이 60~120cm입니다. 4~7쌍의 소엽으로 된 복엽과 8월의 자주색 꽃이 특징이며, 사료용 목초로 도입되어 현재 야생 상태로도 발견됩니다.
애기쐐기풀은 한국 산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비타민과 탄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류머티즘, 고혈압, 습진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약용 식물입니다.
나도수영은 백두산 고산대에서 자라는 희귀 약용식물로, 신장 모양의 잎과 녹색 꽃이 특징입니다. 청열과 이습 효능으로 간염, 괴혈병 등을 치료하는 전통 약재입니다.
순안억새는 높이 90㎝의 벼과 식물로, 잎의 양면에 털이 없고 은빛 나는 화서를 특징으로 합니다. 일반 억새와 달리 결실성 외영에 까락이 없으며 5맥을 가지는 것이 주요 감별점입니다.
외대쇠치기아재비는 제주도 바닷가에서 자생하는 벼과 식물입니다. 땅속줄기가 발달하며 높이 20cm, 독특한 외줄 수상화서와 기와 모양의 작은이삭이 특징입니다.
장대여뀌는 한국 중부 이남 산지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35~60cm, 연한 홍색 꽃, 흑색 열매가 특징이며 줄기와 잎을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반디미나리는 한라산 정상 근처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높이 10~25cm의 소형 식물입니다. 섬세한 3출엽과 6~7월 백색 꽃이 특징이며, 강건한 번식력으로 고산지대 음지에서 잘 자랍니다.
명천장구채는 한국 북부 고산에서 자라는 분홍색 꽃의 야생화입니다. 산형화서와 끈기 있는 줄기 선모가 특징이며, 장구채류 중에서도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끈끈이대나물은 유럽 원산의 관상용 식물으로, 높이 50cm, 분백색 잎, 홍색·백색 꽃이 특징입니다. 줄기에서 점액을 분비하며 6~8월에 개화하고 바닷가에서 잘 자랍니다.
땅빈대는 한국과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약용식물으로, 지금초라 불리며 세균성 설사, 장염, 외상출혈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됩니다. 주요 성분과 약효, 복용 방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