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탕수수는 해변 암석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100cm, 특징적인 백색 중앙맥을 가진 잎과 원추화서를 지닙니다. 학명 Saccharum spontaneum var. arenicola의 야생 탕수수 종입니다.
검정타래사초(Carex norvegica Retz.)는 함경남북도와 북반구 북부에 분포하는 사초과 식물입니다. 레만사초와 달리 최하의 소수에만 짧은 자루를 가지며, 팽대한 과포와 요형의 구변이 특징입니다.
고산잔대는 백두산 2000m 초원에 자생하는 희귀 야생화로, 일반 잔대보다 작은 키에 은방울꽃 모양의 꽃이 밀집하여 피는 특징이 있습니다. 고산지대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우아한 식물입니다.
긴꽃대황기(Astragalus schelichovii Turcz.)는 한반도 북부와 동시베리아에 분포하는 황기속 식물입니다. 10-15cm의 긴 화서 자루와 뿔모양의 암술대, 무모 협과가 주요 특징입니다.
꽃비수리는 강원도 태백산 일대에 자생하는 희귀한 다년초로, 비수리와 참싸리의 자연 잡종입니다. 붉은 자주색 꽃과 3장의 소엽으로 된 겹잎이 특징입니다.
노루목등갈퀴는 함경북도 노루목에서 발견되는 희귀 변종으로, 기본종과 달리 순백색 꽃을 피우는 특이한 식물입니다. 콩과에 속하며 생태학적 가치가 높습니다.
북통발은 한반도 북부 습원에 서식하는 식충식물로, 벌레잡이 주머니를 가진 독특한 수생식물입니다. 7~8월 노란 꽃을 피우며, 물속과 육상에서 다른 형태의 잎을 가집니다.
창갯능쟁이는 유럽과 아시아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1년생 초본 식물입니다. 높이 20~80cm로 자라며, 어린 시절 흰 가루 같은 털로 덮여 있다가 성장하면서 사라집니다. 삼각형 또는 능형의 잎과 자웅동주 꽃이 특징입니다.
결명자(Senna tora)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1년초로 한국, 일본, 중국에서 재배됩니다. 높이 1.5m, 노란 꽃, 활 모양의 열매가 특징이며 종자는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잎새바위솔은 한반도 북부 산지 바위에 자라는 이년생 초본식물입니다. 황색을 띤 녹색 꽃과 가시 있는 잎이 특징이며, 7~8월에 개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