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꽃·식물 위키 › 소리딸나무, 한국 자생 조경수의 특징과 재배 가이드
소리딸나무 는 한국 황해도 이남 지역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 교목으로, 학명은 *Cornus kousa Buerger et Hance for. viridis (Nakai) Y. Lee comb. nov.*입니다. 산딸나무와 유사하지만 꽃이 필 때 총포가 녹색이고 피침형인 특징으로 구분됩니다. 화려한 흰색 꽃과 가을의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정원 조경과 가로수로 널리 이용되며, 공해에 강하고 목재 품질이 우수한 다목적 수종입니다.
소리딨나무의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Cornus kousa Buerger et Hance for. viridis (Nakai) Y. Lee comb. nov.*
분포
한국 황해도 이남 지역
수형
낙엽 활엽 교목
수고
7-12m
줄기
높이 7m에 달하며 통직하고 갈색, 둥근 피목 있음
가지
층을 지어 수평으로 퍼지며 소지는 초기에 털이 있다가 점차 없어짐
소리딸나무 의 잎 특징
항목
내용
배열
대생
엽형
난형, 원형 또는 타원상 난형
엽선
점첨두
엽저
예저
엽장
5-12cm
엽폭
3.5-7cm
표면
녹색으로 잔복모 있음
뒷면
회록색으로 복모가 밀생하며 맥액에 갈색 밀모 있음
가장자리
밋밋하거나 파상의 톱니가 약간 있음
측맥
4-5쌍으로 활처럼 굽어짐
엽병
길이 3-7mm, 털이 없음
소리딸나무 의 꽃과 열매
항목
내용
화서
소지 끝에 20-30개가 두상으로 달림
화경
길이 5-10cm, 초기에 복모가 약간 있음
총포
꽃이 필 때 녹색이고 피침형, 보통 백색으로 꽃잎처럼 보임
개화기
6-7월
꽃의 구조
20-30개가 두상으로 모여 달리며 소화경 없음
꽃잎
4개
수술
4개
열매 형태
취과(聚果)로 둥글며 지름 1.5-2.5cm
결실기
10월
열매색
적색
종자
타원형, 길이 4-6mm
화탁
육질로 달며 먹을 수 있음
소리딸나무 의 생육 환경과 특성
항목
내용
토양 요구
토심이 깊고 토양이 비옥적윤한 곳에서 생장이 좋음
습도
공중습도가 건조하면 잎끝이 마름
건조 내성
건조에 약함
광 요구
반음수이지만 양지에서도 잘 자람
내한성
강해 노지에서 월동 가능
적정 온도
16-30℃에서 잘 자람
대기오염 내성
강함
환경 내성
보통
소리딸나무 의 번식과 생장
항목
내용
종자 특성
건조를 싫어하므로 채종 즉시 직파하거나 저온습층처리 필요
발아
저온습층처리 시 발아가 잘 됨
이식성
보통
생장속도
느림
소리딨나무의 용도와 활용
소리딸나무 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다목적 수종입니다. 화려하고 청초하게 피는 꽃과 가을에 먹음직스럽게 익는 빨간 딸기 모양의 열매가 아름다워 가정의 정원에 식재하기에 적합합니다. 공해에 강한 특성으로 인해 가로수나 공원에 군식하여도 좋은 조경수종입니다.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굳으며 무늬가 좋고 나이테가 치밀하여 조각과 악기재로 이용됩니다. 특히 화탁은 육질로서 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소리딨나무와 유사 종의 구분
종명
주요 특징
소리딸나무
총포가 꽃이 필 때 녹색이고 피침형
산딸나무 (*C. kousa Buerger et Hance*)
총포는 꽃잎 모양, 좁은 난형, 길이 3-9cm, 보통 흰색
미국산딸나무 (*C. florida L.*)
꽃잎처럼 생긴 총포편의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음
풀산딸나무 (*C. candensis L.*)
반관목으로서 상록 초본성이며 높이 5-1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