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잎산사는 한국 전역의 산록과 인가 부근에서 자라는 낙엽활엽소교목입니다. 수고 6m에 달하는 이 식물은 봄의 아름다운 꽃과 가을의 풍성한 열매로 정원수와 공원수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약재로 재배되어 왔으며, 현대에는 관상용과 식용으로도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작잎산사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Crataegus pinnatifida for. betulifolia Nak. |
| 분류 | 낙엽활엽소교목 |
| 분포 | 한국 전국의 산록 및 인가 부근 |
| 수고 | 최대 6m |
자작잎산사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자작잎산사의 잎은 호생하며 넓은 난형, 삼각상 난형 또는 능상 난형을 띱니다. 잎의 길이는 5~10cm이고, 특징적으로 잎이 갈라지지 않습니다. 양면의 중륵과 측맥에는 털이 있으며,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채가 있습니다. 가장자리에는 뾰족하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의 길이는 2~6cm입니다. 탁엽은 크고 톱니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특징 | 설명 |
|---|---|
| 잎의 배열 | 호생 |
| 잎의 형태 | 넓은 난형, 삼각상 난형, 능상 난형 |
| 잎의 길이 | 5~10cm |
| 잎의 갈라짐 | 갈라지지 않음 |
| 표면 색상 | 짙은 녹색, 윤채 있음 |
| 가장자리 | 뾰족하고 불규칙한 톱니 |
| 엽병 길이 | 2~6cm |
| 탁엽 | 크고 톱니 있음 |
꽃의 특징
자작잎산사의 꽃은 잎이 핀 후 4~5월에 개화합니다. 꽃의 지름은 약 1.8cm이며, 백색 또는 담홍색을 띱니다. 산방화서의 지름은 5~8cm로 털이 있으며, 배꽃과 유사한 작은 꽃이 여러 송이씩 뭉쳐서 핍니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5개이고, 수술은 20개이며 꽃밥은 홍색입니다.
| 특징 | 설명 |
|---|---|
| 개화 시기 | 4~5월 |
| 꽃의 지름 | 약 1.8cm |
| 꽃의 색상 | 백색 또는 담홍색 |
| 산방화서 지름 | 5~8cm |
| 꽃잎 개수 | 5개 |
| 꽃받침잎 개수 | 5개 |
| 수술 개수 | 20개 |
| 꽃밥 색상 | 홍색 |
열매의 특징
이과(梨果)는 둥글고 지름이 약 1.5cm입니다. 백색 반점이 있으며, 9~10월에 빨갛게 또는 노랗게 익습니다. 열매가 많이 달려 꽃 못지않게 아름답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 개의 이과 안에는 보통 3~5개의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 특징 | 설명 |
|---|---|
| 열매 형태 | 이과(梨果), 둥근 형태 |
| 열매 지름 | 약 1.5cm |
| 열매 표면 | 백색 반점 있음 |
| 성숙 시기 | 9~10월 |
| 성숙 색상 | 빨강 또는 노랑 |
| 종자 개수 | 한 개 열매당 3~5개 |
줄기의 특징
줄기는 대부분 회색을 띠며, 어린줄기에는 예리한 1~2cm 길이의 가시가 있습니다. 다만 가시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특징 | 설명 |
|---|---|
| 줄기 색상 | 회색 |
| 가시 길이 | 1~2cm |
| 가시 특성 | 예리함, 경우에 따라 없을 수 있음 |
자작잎산사의 생육 환경 및 재배 조건
자작잎산사는 내한성과 내조성이 강한 식물입니다. 다만 내음성이 약하여 햇빛을 좋아합니다. 사질양토로서 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양에서 번성하며, 자갈이 섞인 밭이나 개간지에서도 생육이 좋습니다.
| 환경 요소 | 특성 |
|---|---|
| 내한성 | 강함 |
| 내조성 | 강함 |
| 내음성 | 약함 |
| 광 요구도 | 햇빛 선호 |
| 적합 토양 | 사질양토 |
| 토심 | 깊음 |
| 토양 비옥도 | 비옥함 |
| 생육 가능 환경 | 자갈 섞인 밭, 개간지 |
자작잎산사의 번식 방법
자작잎산사는 포기나누기 또는 종자로 번식합니다. 대부분은 종자로 번식하며, 육묘 이식이 유리합니다.
종자 번식
열매가 낙과하기 전에 채집하여 과육을 씻어낸 후 종자를 습기 있는 모래와 묻어두거나 비닐주머니에 넣어 5℃ 전후의 저온에 저장합니다. 직파를 하여도 파종 후 2년째 봄에 발아합니다. 건조시킨 종자는 발아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삽목 번식
3~4월과 6~7월에 가지삽목을 하면 어느 정도 발근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번식 방법 | 시기 및 방법 |
|---|---|
| 종자 번식 | 열매 낙과 전 채집, 저온 저장 후 파종 |
| 발아 시기 | 파종 후 2년째 봄 |
| 가지삽목 | 3~4월, 6~7월 |
| 전정 | 용이함 |
자작잎산사의 변종
자작잎산사는 여러 변종이 있으며, 각각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변종명 | 특징 |
|---|---|
| 넓은잎산사 (var. major N.E.Brown) | 잎이 크고 얕게 갈라지며, 열매의 지름이 2.5cm |
| 좁은잎산사 (var. psilosa Schneider) | 잎, 화경 및 화서에 털이 있고, 잎의 열편이 좁음 |
| 가새잎산사 (var. partida Nak.) | 잎이 깊게 갈라져 거의 완전한 우상복엽 형태 |
| 털산사 (var. pubescens Nak.) | 잎 뒷면과 소화경에 밀모 있음 |
| 이노리나무 (C. komarovii Sargent) | 뿌리 근처에서 근맹아가 올라와 산사나무 군집 형성 |
자작잎산사의 용도
약용 및 식용
자작잎산사는 옛날부터 약용수로 재배되어 왔습니다. 열매를 따서 씨를 발라 말린 것을 산사자라 하여 건위, 소화, 정장제로 사용했습니다. 열매의 신맛을 살려 떡, 술, 정과 등 별미의 음식을 만드는 데도 활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