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갓냉이는 한국 중부 지역의 산지에서 자생하는 십자화과 식물입니다.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60cm에 달하며, 6월에 황색 꽃을 피웁니다. 산록, 풀밭, 냇가 등 습한 환경에서 주로 자라며, 독특한 잎 형태와 작은 구형 열매가 특징입니다.
구슬갓냉이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Rorippa globosa Thell. |
| 분류 | 십자화과 다년생 초본 |
| 분포지역 | 한국 충북 단양 이북의 산지 |
| 생육높이 | 약 60cm |
| 개화시기 | 6월 |
| 꽃색 | 황색 |
| 생육환경 | 산록, 풀밭, 냇가 |
구슬갓냉이 형태적 특징
줄기와 전체 형태
구슬갓냉이의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가 60cm에 달합니다. 윗부분에는 털이 거의 없고,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져 나가는 특징을 보입니다.
잎의 특징
잎은 호생하며 긴 타원형입니다. 밑부분의 잎은 하반부가 우상으로 갈라지고, 엽병이 길며 엽신 밑부분이 흘러서 날개처럼 됩니다. 특히 기부에서는 넓어져서 원줄기를 감싸며, 가장자리에 열편과 함께 톱니가 있습니다. 윗부분의 잎은 도피침형 또는 선형으로 변하며 톱니는 거의 없습니다.
꽃의 특징
6월에 황색 꽃을 피우며, 줄기나 가지 끝에 총상화서로 달립니다. 소화경은 길이 약 10mm로 수평으로 퍼지고 털이 없습니다. 꽃받침잎은 4개이며 길이 약 2mm의 타원형입니다. 꽃잎도 4개로 얇으며 길이가 약 2mm로 서로 비슷합니다. 수술은 길이 약 1.5mm이며, 6개 수술 중 4개는 길고 1개의 암술이 있습니다.
열매의 특징
열매는 거의 둥근 모양의 각과로서 길이 2.5mm이며, 끝에 약 0.5mm 정도의 암술대가 있습니다. 이러한 구형의 열매가 식물의 이름인 ‘구슬갓냉이’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구슬갓냉이 생육환경 및 분포
구슬갓냉이는 한국 충북 단양 이북의 산지에서 야생합니다. 산록이나 풀밭, 냇가 등 습한 환경을 선호하며, 주로 산지의 물이 흐르는 지역에서 자랍니다. 이러한 생육 환경은 식물의 습성과 형태 발달에 영향을 미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