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량금은 제주도 자생 상록관목으로 빨간 열매가 8~9개월간 달려 있어 관상가치가 뛰어납니다. 뿌리와 잎은 청열, 해독, 활혈 효능의 약용식물로 오랫동안 한의학에서 활용되어 왔습니다.
만리화(금강개나리)는 한국 특산식물로 설악산 이북의 산지에 자생하는 낙엽 관목입니다. 4월의 황색 꽃이 아름답고 개나리보다 내한성이 강하며, 전통 한의학에서 연교라는 약재로 사용되어 온 중요한 식물입니다.
조름나물은 북반구 습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수초로, 흰색 꽃과 3출엽이 특징입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수채와 수채근으로 불리며 소화 개선, 불면증 치료 등의 약효가 있으며,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개쓴풀은 한반도 습지에서 자라는 약용식물로, 스베르티아마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청열과 해독 효능으로 염증성 질환, 소화불량 치료에 사용되며, 전통 한의학에서 당약으로 불립니다.
덩굴용담은 제주도와 울릉도에 자생하는 덩굴성 다년초로, 9~10월 홍자색 꽃을 피웁니다. 청어담초로 불리는 전초는 청열, 청폐, 지해, 건비 효능으로 황달, 기침, 류머티즘 등을 치료하는 약용식물입니다.
분홍노루발은 한반도 높은 산림에 자생하는 상록 다년초로, 분홍색 꽃과 풍부한 약효 성분을 가진 전통 약용식물입니다. 신장 기능 강화, 월경 조절, 지혈 등의 효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수조릿대는 지리산 문수골에서 발견된 한국 고유의 희귀 대나무 식물입니다. 50~60cm 높이의 다년초로 독특한 형태의 잎과 꽃 구조를 가지며,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좀조개풀(Coelachne japonica Hack.)은 벼과의 소형 1년초 식물로, 한국 울산에서 발견된 일본 특산종입니다. 높이 5-15cm의 포복성 줄기와 피침형 잎, 연한 녹색의 원추화서를 특징으로 합니다.
제주도 고유의 희귀 난초인 제주방울란의 형태적 특징, 잎과 꽃의 구조, 방울난초와의 차이점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애기닭의장풀은 한국 중부에 자생하는 1년초로, 연한 하늘색 꽃이 특징입니다. 닭의장풀보다 작은 꽃을 피우며 전초는 약용, 어린잎은 식용으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