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잎천남성은 한반도 산지 음습지에 자생하는 천남성과 다년초입니다. 11개의 소엽과 독특한 형태의 녹색 포를 가진 이 식물은 진경, 신경통, 전간 치료에 사용되는 전통 약용식물입니다.
왜모시풀은 한국 중부 이남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 식물입니다. 높이 80~100cm, 난상원형의 잎, 7~9월 연한 녹색 꽃이 특징이며 무배생식으로 번식합니다.
개모시풀은 한국 중부 이남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1m, 특이한 3갈래 잎 모양, 7-8월 개화, 무배생식 번식 등의 특징을 가지며 산기슭과 골짜기에 분포합니다.
좀개갓냉이는 한국 전역에 분포하는 1년생 초본으로, 4~6월 황색 꽃을 피웁니다. 높이 10~40cm의 소형 식물로 길가와 경작지에서 흔히 자라며, 장각과 열매로 같은 속의 다른 종과 구분됩니다.
자주장대나물은 백두산과 함경남도 고원에 자생하는 희귀 2년생 초본입니다. 7월에 흰색 바탕의 붉은 꽃을 피우며, 독특한 잎 형태와 수평으로 달리는 긴 꼬투리가 특징입니다.
흰장대나물은 한국 함경남도 고원에서 자라는 2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15~30cm의 소형 식물로 7월에 백색 꽃을 피우며, 수평으로 달리는 긴 열매가 특징입니다.
큰산장대는 한국 심산지역의 응달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5~6월에 백색 또는 연한 홍자색 꽃을 피우며 염주상의 독특한 열매를 맺습니다. 높이 15~30cm의 소형 야생식물입니다.
묏장대는 한국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야생화로, 높이 15~35cm의 소형 식물입니다. 백색 또는 연홍색 꽃과 긴 각과가 특징이며, 산 속 자갈밭의 척박한 환경에 잘 적응합니다.
말똥비름은 한국 전역에 분포하는 2년생 초본식물로, 황색 꽃과 육아 번식이 특징입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소전초’로 불리며 산한, 이기의 약효로 한열학질, 식적복통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등갈퀴나물은 한국과 유럽, 아시아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다년생 덩굴성 초본입니다. 6월에 남자색 나비 모양의 꽃을 피우며, 목초, 밀원, 식용, 약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풍습 제거, 혈액 순환, 통증 완화 등의 약효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