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개미취는 한국 바닷가 습지에 분포하는 2년생 초본으로, 9~10월에 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높이 25~100cm의 곧게 선 줄기와 선상 피침형 잎, 16~22mm 크기의 두화가 특징입니다.
가새쑥부쟁이는 한국 전국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1~1.5m, 7~10월 개화합니다. 어린 순은 나물로, 성숙한 식물은 이뇨제로 이용되는 국화과 식물입니다.
금어초는 유럽 원산의 관상용 1~2년초로, 금붕어 모양의 입술형 꽃이 특징입니다. 높이 20~80cm로 자라며 파종 시기에 따라 4~7월에 개화합니다.
두메층층이는 한국 중부이남의 심산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8월에 연한 홍색 꽃을 층층이 피웁니다. 높이 20-50cm의 작은 야생화로 층층이꽃보다 크고 털이 많은 특징을 가집니다.
민구와말은 경남 습지에 자라는 다년초 수생식물입니다. 구와말과 달리 털이 없는 원줄기가 특징이며, 선상으로 갈라진 수중엽과 작은 꽃을 가집니다.
구와말(Limnophila sessiliflora Bl.)은 한국 중부 이남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수초입니다. 높이 10~30cm로 홍자색 꽃과 독특한 이중 엽 구조가 특징이며, 수중과 수상 환경에 모두 적응합니다.
물꼬리풀은 한국 남부지방 습지에서 자라는 일년초로, 8~10월에 백색 또는 연한 홍색 꽃을 피웁니다. 윤생하는 선형 잎과 밀착된 꽃 구조가 특징이며, 높이는 10~50cm입니다.
등포풀은 한강가 습지에서 자라는 작은 일년초로, 포복경이 지표면을 따라 퍼지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백색 꽃을 피웁니다. 영등포에서 처음 발견되어 그 이름이 붙었으며, 거미줄풀로도 불립니다.
설령개현삼은 한국 강원도 이북에서 자라는 다년초 식물로, 흑자색 꽃과 독특한 잎 구조가 특징입니다. 높이 50~90cm로 자라며 6~7월에 개화하는 현삼과 식물의 형태와 생태를 알아봅니다.
좀향유는 제주도 한라산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극소형 일년초입니다. 높이 2~5cm의 작은 식물으로 9~10월에 홍자색 꽃을 피우며, 향유와 유사하지만 크기가 극히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