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꼬리고사리는 제주도와 거문도에 자생하는 소형 고사리로, 습한 바위에서 자랍니다. 2회 우상분열 엽신과 황백색 포막이 특징이며, 꼬리고사리보다 작고 엽병이 녹색입니다.
지느러미고사리는 제주도 습한 바위에서 자라는 상록다년초 고사리입니다. 어류의 지느러미를 닮은 우편과 청록색 근경이 특징이며, 형태적 특징과 생육 환경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나사미역고사리는 제주도의 바위와 노목에 착생하는 다년생 고사리입니다. 건조 시 나선형으로 말리는 독특한 잎 특성과 15-25쌍의 우편, 포막이 없는 포자낭군이 특징입니다.
큰산버들은 한반도 북부 산지에 자생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높이 0.2~2m의 소형 관목입니다. 4~5월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관상용으로 널리 이용됩니다.
내버들(냇버들)은 한국 중부 이북 하천 유역에 자생하는 낙엽활엽관목입니다. 높이 3~4m, 선형의 좁은 잎, 4월 개화가 특징이며, 해열제·이뇨제로 약용되고 녹비용으로 활용됩니다.
당키버들은 한국 중부 이북 습지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선상 도피침형의 독특한 잎과 4월의 아름다운 꽃이 특징입니다. 높이 1~3m, 세공용으로 이용되며 종자와 삽목으로 번식합니다.
그늘취는 강원도 이북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거미줄 같은 털로 덮인 35~40cm 높이의 식물입니다. 8월~9월에 자주색 꽃을 피우며 어린 순을 나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금강분취는 설악산과 금강산에만 자생하는 한국 특산 식물입니다. 9월에 피는 자주색 꽃과 백색 털로 덮인 30~80cm 높이의 다년초로, 어린 순을 나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두메분취는 낭림산 이북의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희귀 다년초입니다. 높이 10~20cm의 소형 식물로 8월에 자주색 꽃을 피우며, 백색 면모로 덮인 독특한 잎과 침상의 털로 고산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했습니다.
솜분취는 강원도 이북의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국화과 다년초로, 흰 솜털로 덮인 잎과 자주색 꽃이 특징입니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식용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