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자작나무는 함경북도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 소교목입니다. 작은 잎과 회백색 수피가 특징이며, 유사 종인 좀자작나무, 덤불자작나무와 구별되는 형태적 특징을 가집니다.
흰갈풀은 한국 전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흰색 줄무늬가 있는 잎이 특징입니다. 높이 70~180cm, 6월 개화, 관상용으로 물가 정원에 활용됩니다.
민숲개밀은 한국 전국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6~7월에 연한 녹색 꽃이삭을 피우며, 특징적인 까락과 털 많은 잎으로 구분되는 벼과 야생초입니다.
가는개밀(절마리쿨)은 제주도 자생 벼과 2년초로, 높이 30~90㎝이며 5~6월에 연한 녹색 꽃이삭을 피웁니다. 편평한 잎과 특징적인 까락이 있는 호영으로 구분되며 길가와 들에서 흔히 자랍니다.
흰민종가시는 제주도와 남해 도서에 자생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 내염성과 내조성이 강해 해안 조경과 가로수로 적합합니다. 아름다운 수형과 식용 도토리, 우수한 목재로 활용되는 난대림의 대표 수종입니다.
장억새는 한국 중부 산기슭에 자생하는 희귀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부채모양의 화서와 흰 까락이 특징이며,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가을강아지풀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경작지에서 자라는 일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50~140cm로 자라며 원기둥 모양의 화서와 특징적인 강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묏억새는 높이 3~3.6m의 대형 초본식물로, 부채 모양의 화서와 마디의 긴 연모가 특징입니다. 한반도 산지에 자생하는 억새 변종으로 가을 경관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끈끈이여뀌는 한국 산지에 분포하는 1년생 초본식물로, 화경에서 점액을 분비하는 독특한 특징을 가집니다. 높이 40~80cm, 7~8월 개화하며 산지 빈터에서 자랍니다.
바늘명아주는 경상북도 이북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 식물입니다. 좁은 선형 잎과 가시 같은 화서 끝이 특징이며, 명아주류 중에서도 구별되는 형태적 특성을 가집니다.